한녀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성이 전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여성성은 가슴, 골반, 눈으로 알 수 있다. 

여성 호르몬이 성장기에 나오면 가슴 골반 눈이 커진다. 이건 명확하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이다. 

자 그럼 한녀를 보자.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 가슴, 골반을 가지고 있다. 이말은 즉 여성성이 없다는 증거다. 

진화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유럽을 거처 러시아, 중동으로 나눠져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러시아쪽으로 이동한 인류의 마지막 종착지가 한국이고 중동에서 출발해 동남아를 거쳐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일본이다. 일본과 한국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한국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극한의 환경에 맞게 적응을 했다는 점이다. 지도를 보자. 지금도 추운 러시아를 거쳐, 만주, 한반도로 이동했다. 이 이동선에서 바이칼호수에서 오랜 기간 갇히게 된다. 왜냐하면 빙하기에 호수와 주변이 얼어붙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동을 하지 못 했다. 이곳에서 장기간 버티면서 한국인은 극한의 생존 모드로 변한다. 오직 살기 위해 외모가 망가진다. 큰 머리, 찢어진 눈, 납짝한 코, 짧은 다리 등등 

특히 여성은 생존을 위해 여성성을 버린다. 자녀를 낳는 것 보다 일단 성인이 될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먼저기 때문에 마치 남성처럼 변한다. 그래서 골반이 거의 없다. 골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 여자는 출산 중에 많이 죽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 "배려", "감사", "순종"이라는 감정이 사라졌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이런 감정을 사치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불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식욕", "탐욕", "시기", "질투"와 같은 것들을 세계 최고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 속담에 삼일한이 나온 것이다. 악은 강한 자에게만 복종하기 때문이다. 

암튼..

우리는 정말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다. 약한 악마들이 이제 뭉쳐서 누구보다 강한 악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