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절반에 자아의탁을 하는 '보지뽕'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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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징병같이보자) 징병당할 지언정 나라자체로 소멸시키려는 언냐들 이래도 조선족 친중 친북 간첩이 주갤이고 한국여자들이 자칭 독립운동가라 주장하는거냐?여성징병 안하려는 태도가 이미 동덕여대 폭동에서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한녀들이야말로 진정한 간첩이라는 사실을...한줄요약: 나라 소멸시키고 싶으면 여성징병 포기하든가~ 작성자 : ㅇㅇ

인류 절반에 자아의탁을 하는 '보지뽕'에 대한 고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18 23:11:14

조회 55 추천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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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반절인 '여자'라는 성별의 공통점으로 소속감을 느낌

그냥 '여자' 그 자체에 소속감을 가지고 이입할 수 있음

남자들이 메시 호날두 오타니를 빨면 멋있어서 좋아하는 클럽팀 소속이라던지 그 분야 정점이라는 이유 등등 동경심에서 비롯된것이고

적어도 남자여서 응원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케이스가 없잖아

하다못해 손흥민을 비롯한 자국선수를 빨면 그건 사회가 학습시킨 애국심을 통한 자국민이라는 소속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거고

반면 적지않은 한녀들은 그냥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선천적으로 동질감을 가지고 지지한다

여자축구의 수준은 실제로 남자 초등~중학생 수준임에도 그저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가슴이 벅차고

남자를 무력으로 참교육하는 비현실적인 액션과

걸크러쉬라는 판타지에 이입하면서

여자가 운동하면 운동하는 남자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느니

국뽕TV를 넘어선

보지뽕TV 그 자체임

애초에 한녀들이 환장하는 걸크러쉬 <<<< 이 단어부터 보지뽕에 절여진 훌륭한 예시.

국뽕TV를 보는 중장년층들이 사실여부 안따지고 자아의탁하면서 기분좋아지면 그만이듯이

마찬가지로 저지능 보지들에게 보지뽕 한녀 매체들의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굉장하고 엄청난 보지에 자아의탁하여 보지에 적대적인 한남들을 참교육하는것이 기분좋은거임

이번 동덕여대 사건도 보지뽕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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