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형적인 정치적 싸움이다 철저한 내부 문제라는 것이지

정치꾼들은 원래 친미 반일 친중 친북

이런한 갈래로 자기의 어젠다를 얘기하면서도

다른 의원들과 어찌어찌 해서 합의점을 만드는게

지금까지 한국 정치 작동원리였다.

그런데 지금 헌정 사상 최초로 많은일들이 벌어졌다.

이러한 원인은

바로 '운동권 세력의 발악이다'

아니 친중 친북? 이거 때문에 ?

아니다 운동권 이 씹새들이 국민들에게 외면당하는게

치욕스러운 것이다. 그들은 민주당은 말할 때

국민국민 그런다. 그런데 그 국민들이 지금 민주당을

혐오하고 있다.

내가 젊었을 적엔 정부에 돌을 던지니 희열에 도파민

뿜뿜했는데 지금 왠걸? 국민들이 운동권에 혐오를 하니

존재감 그 동안 내가 지금까지 뭘 해왔나?

이제 죽을 나이가 다가오나 현타가 오는거 겠지

나는 단정한다.

이건 친중친북 종중종북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했단 찬란한 그 것들이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무서운것이다.

지금 그렇다는 얘기임

그 때 내가 군경들 죽이고 다했는데 이번에 국회에

탄핵 남발하니 국가가 무정부 상태가 되네?

그러면 내가 다시 집중 받겠네 하는 그런 도파민

중독에 의해 지금 이 사단이 나는것이다.

운동권 척결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