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꼬우면 반박좀 ㅇㅇ

팩트 적어도 하나같이 "반박"은 없고 "반대"만 있어서 그럼


본인이 재벌 대기업 조직 회장님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 조직 후계자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 조직 임원진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 조직 채권단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 조직의 실세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 주식 대주주도,
본인이 재벙 대기업 조직 무언가도,


본인이 재벌 대기업의 그 어떠한 존재조차 되지 못함에도 재벌 대기업에 대한 무한 짝사랑을 갖다 바치고 재벌 대기업에 대한 그 어떠한 합리적 의심이나 비판조차 용납하지 않으며, 재벌 대기업 그 잡채만으로도 언터쳐블한 신성불가침의 성역으로 삼고 결사 옹위하며 재벌 페티쉬가 무엇인 지 여실히 보여준다.

본인들은 재벌 대기업 꿈나무를 자처하며 재벌 대기업이나 상류층 인사에 대한 예기 사회화를 추구한다고 자칭 "호소"중이지만 사실 그들의 인생은 그저 시궁창 인생이며, 재벌 대기업에 자아의탁 하며 그들의 주장과 이익에 동조하면서 자신들은 그러한 재벌들과 동일한 사상을 가진 우월한 존재라고 망상딸을 치며 재벌 대기업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으로 간주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 그들 인생의 유일한 낙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페티쉬즘적인 재벌 대기업에 대한 짝사랑은 해당 재벌 대기업에 대한 진실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시궁창같은 본인 인생의 절망감에 대한 유일한 탈출구로써 그들에게 자아의탁을 통한 자기위안을 얻기 위한 수단적 차원에서의 애정으로, 자아의탁의 대상인 재벌 대기업의 대세가 기울 경우 자신의 쇠퇴와 동일시하지 않으며 "그들의 쇠퇴"로 치부해버리며 자신의 자아의탁의 대상으로 다른 재벌 대기업으로 옮겨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