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본능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절대로

특히 이성이 거의 없는 여자는 더더욱 본능에 매우 충실하다. 

그렇다면 여자의 본능은 무엇인가?

1. 똑똑하고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강한 남자와 자고 싶다. 

그냥 이것 밖에 없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똑똑하고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강한 남자라는 정의와 그 수준이다. 

원시시대 기준으로 맞춰야 한다. 그때는 인간의 언어가 매우 조약하고 사회가 매우 작았으며 돈, 자산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가장 중요한 음식들은 쌀 농사 이전에는 대부분 며칠 안에 상했다. 그러므로 저축이라는 개념도 없었다. 

당시 기준으로 우월한 남자는 

1. 오랫동안 걷고 뛸 수 있는 남자 -> 최대산소량이 높아야 함,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발달

2. 적정한 체지방 -> 팔에 핏줄이 보인다. 얼굴에 지방이 없다. 

3. 정신력, 지능, 성격 -> 얼굴 (눈과 입모양이 특히 중요)

4. 힘이 쎄고 남성성이 강하다 -> 안와상융기, 어깨, 목소리 

5. 건강한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 ->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리카락 

이것 이외에는 여자의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지 못 한다. 

물론 조금 더 생각을 하면 현대 사회에는 돈 많은 호구남이랑 결혼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이성의 영역이다. 

하지만 술, 담배, 단 음식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본능은 이성을 이길 수가 없다. 물론 잠깐 한 두번은 가능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반드시 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