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천한 한녀충들은 이 말하면 게이라 짖어대겠지만 그런 의미가 아님. 

카이사르는 알렉산더 대왕에게서 영감을 받고 모방했고, 도죠 히데키는 천황폐하를 위해 대신 사형당했음.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은 남성들만을 사랑했음. 여자는 성욕해소 도구나 청소기로 사용하긴 해도, 진정한 사랑은 남자들끼리 했던거임. 애초 고대그리스의 남성들은 여자는 천하고 더러운 존재로 보고,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음. 

남자들끼리의 우정과 신의, 도덕, 약속은 이 세상 모든것을 만들었음. 지구에 있는 그 어느 국가도 약소 부족 몇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남성들이 세운 국가들임. 

"여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자폐적인 Simp 물소들의 현상은 현대에나 들어와서 생긴거임. 장자크 루소는 여자를 아예 인간으로 취급하지도 않았음. 

어째서 도죠 히데키는 자기 아내를 생각하여 어떻게든 살아남지 않고 죽음을 택했을까? 여자인 아내보다 남자인 천황폐하를 더욱 사랑했기 때문임. 도죠 히데키는 성욕에 집착하는 정신병 걸린 물소가 아니었음. 남성인 쇼와 천황에게 끝까지 충성하며 천황에게 돌아가야했을 책임도 자기가 짊어지고 사형당했음. 모든 생명이 죽는것을 두려워할진데 그런 본능조차 억누르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음. 남자는 짐승이 아니기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능해 죽을수 있기 때문임. 왜곡된 "자연법칙" "생물학적 본능" 에만 집착하는 한녀충들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죽은 일본 병사들도 마찬가지고. 

한국사에도 고려 정몽주도 비슷한 케이스임. 자기 아내보다 고려국왕을 더욱 사랑하여 자기 목숨까지 걸고 몇만의 대군을 가진 이성계와 병사 한명도 없이 대결했고, 결국 이성계 아들에게 살 인당했음. 최영장군 역시 병사 소수를 가지고 국왕을 위해 이성계의 몇만 대군과 싸우다가 무모하게 죽었음. 도망치면 살수야 있었겠지만 국왕을 위해 죽는게 더 명예로웠기 때문임. 

스파르타의 300명 병사도 레오니다스 국왕을 위해 같이 페르시아의 몇십만 대군과 싸우다 죽었음. 화살이 비처럼 쏟아져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음. 국왕을 믿고 사랑했기 때문임.

남성은 인간임. 인간은 짐승이 아님. 

그러나 인간의 형상을 한 것들 중에도 짐승 미만인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한녀충피싸개들임. 한녀충에게는 신의 의리 믿음 사랑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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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는 한 3억원 정도 내면 될거 같아요! 

우습게도 이따위 새끼들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새끼들도 있음. 그게 바로 물소버팔러라는 기괴한 종족임. 영퐁티나 586 중에 특히나 많고. 지금 양산에서 고통받는 문재앙님을 봐봐라. 한녀혼하고 뭔고생이냐? 윤두창도 결국 한녀혼하고 한녀아내에게 무시나 당하며 살고. 

특히나 조선반도에 이러한 숭녀억남 물소 문화가 거대하게 자리잡은 상황인데, 10년전엔 걍 개판이여서 버팔러 천지였고, 지금도 그나마 나아졌지만 한녀충의 성욕 세뇌 유사과학 유사생물학 가스라이팅 피지랄은 계속 되고있다. 

하다못해 칼훈의 쥐실험에서 수컷쥐들도 암컷쥐들이 폭력적이고 모성애 상실하니까 극혐해서 암컷쥐를 만나지않고 성욕을 무시하고 버렸음. 근데 저런 싸이코패스 한녀충 유사암컷을 상대로 버팔을 하는 새끼들은 뭐냐? 쥐만도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