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칙 웅얼대며 왜곡된 짐승의 법칙 (그마저도 거짓말) 을 짖어대면서도 남자들보고 남초까지 기어와서 한녀바퀴의 "사랑" 을 추구하라 세뇌하며 짖어댄다는거임.

당연하지만 사랑이란 개념은 애초 애매모호할 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개념이고 짐승에겐 존재하지 않음. 애초 한녀새끼들은 사랑이 도대체 뭐라 생각할지부터 궁금함. 아니 생각이란걸 하기나 하는지. 짐승이 한녀바퀴 망상대로 버빨러질하며 구애하고 개지랄할 줄 아냐. 돌고래만해도 수컷이 암컷 강간하고 싸고 튄다. 침팬지도 수컷이 암컷 강간하고 죽 이거든. 동물 종 중에서 강간은 매우 많이 관찰되는 현상임. 

아 물론, 짐승이 한다고 인간이 따라해야한단 개소리는 아님. 근데 자연법칙웅얼거리며 짐승의 법칙을 따라서 "한녀충 버팔" 하라 짖어댄건 한녀충임. 그런건 한녀바퀴에게 따지셈.

사랑... 이걸 사랑이라 부르나? 아니 애초에 짐승에게 그런게 존재할거 같냐 본능만 있는 게 짐승인데. 그니까 비유하자면 호주국자나 조두순같은게 짐승이라고. 한녀충은 뭐 100% 가 짐승이지만. 

니네가 사랑을 뭐로 정의하던 그건 사랑이 아닌게 100% 확실함. 한녀충은 국제매춘부 유전자라 성적대상화를 사랑으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뭐 딱 한녀곤충 수준에 맞긴하네. 근데 그건 상술했듯 호주국자나 조두순과 다름없는 수준의 성적대상화일뿐임. 만약 성적대상화를 사랑이라 짖어댈거면 조두순도 사랑을 한 것뿐이라 인정해라. 

그래서 짐승법칙을 하자는거냐 인간규칙을 따르자는거냐? 니네 자폐증있냐? 

한녀충이 짖어대는건 늘상 그렇지만 논리적 모순뿐임. 한녀충은 한녀충에게 유리한 유아적인 판타지 월드에 사는 쾌락만 추구하는 짐승이기 때문임. 그러니 한녀충과 가까이 하는 남성은 항상 불행해짐.

그리고 단언하건데 한녀충은 사랑을 할 수 없음. 그저 성적대상화나 물질적 대상화만 가능할 뿐임.

진정한 사랑은 플라톤이 말했듯 오로지 남성만이 가능한것임. 한녀는 돈이나 성을 추구하는 곤충일뿐이지 사랑이라는 인간이 만든 개념과는 삼만광년 떨어져 있는 곤충임. 한녀는 곤충임. 한녀는 벌레임. 

아 하하 한녀충이 하는 게 사랑이라고? 혹시 만약 성적 대상화가 사랑이라 짖어댈거면 조두순도 사랑이란걸 인정하라니까? 한녀충들이 짖어대는건 항상 모순만 가득하다. 이 시발년 봐봐라.

--> 이 아동 성범죄자 한녀는 분명 남자애를 성적 대상화하고 있음. 그러나 이건 사랑이 아님. 이걸 사랑이라 짖어대는건 한녀충들뿐이고. 

한녀바퀴는 사랑을 할 능력이 없고 그걸 추구하는건 멍청한 버팔러의 우행일뿐임. 

그래서 과거의 남성들은 애초 한녀충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았음. 그냥 쳐팼지. 삼일한. 과거의 남성들은 한녀를 패고 복종을 요구했음. 한녀충은 사랑을 할 능력이 없음을 알았기 때문임. 그나마 한녀충을 통제할 유일한 수단이 폭력이었기에 한보충을 패서 통제한것임. 안패면 여시 한녀충 84만이나 저 호주국자 워마드 한녀처럼 되는거임. 영아나 찢어 죽 이고 한녀 살 인자 성 범죄자 옹호나 하고 자빠졌고. 

근데 난 사실 삼일한에도 회의적임. 결국 팰 때 뿐이고 한녀충은 말 안들음. 뭔 짓을 해도 곤충은 곤충임. 곤충을 인간처럼 계도할 수는 없음. 이슬람처럼, 한녀충은 제거하는게 가장 올바른 선택임. 삼일한도 너무 관대한 선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