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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는 한녀충에게만 성립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1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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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한녀충" 은 영퐁티나 버빨러도 포함이다. 트렌스젠더의 두뇌는 일반인과 다르다 한다. 남자의 몸인데도 여자의 두뇌를 가지고 있다나? 마찬가지다. 영퐁티와 버팔러는 사실상 한녀충이며, 난 그것들을 한녀충과 같이 분류한다. 


인간이란 뭘까. 팔 두개 다리 두개 달린 유인원인가? 그럼 원숭이와 차이가 없군. 숨 쉬는 기계인가? 그럼 물고기랑 차이가 없군. 사실 이 세상 모든 생물은 한가지 조상에게서 비롯됐다. LUCA, 즉 최후보편공통조상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라 불리는 단세포 무성생식 생물에게서 갈라진 형제들이다. 우리의 조상은 성별도 없는 단세포였다. 인간은 바퀴벌레, 아메바와 조상이 같다.


그렇다면 인간은 아메바, 바퀴벌레와 같은가? 인간이 바퀴벌레, 아메바같은 "형제" 들과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과 아메바, 바퀴벌레의 조상은 같다. 그러나 그것들은 자연을 거스르지 못하고 주어진대로 살아왔다. 환경에 맞춰서 적응해나갔지. 인간남성은 달랐다. 환경과 자연을 파괴하고 정복했다. 성벽을 세웠고, 법을 만들고 군대를 만들었다. 모든 생물 최초로 강간과 살 인을 처벌하였다. 과학을 연구하고 농사를 지었다. 당연하지만 그 어느 생물도 실행하지 않은 "자연법칙" 에 어긋나는 일이다.


무성생물, 자웅동체, 암컷 수컷 모든 짐승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것이 인간남성이며, 이것이 바로 인간과 짐승, 한녀곤충의 차이이다. 인간남성은 날개가 없다고 포기하지 않고 비행기를 만들었다. 인간남성은 몸이 딱딱하지 않다고 포기하지 않고 갑옷과 성벽을 만들었다. 인간남성은 발톱이 날카롭지 않다고 포기하지 않고 무기를 만들었다. 인간남성은 문화를 만들고, 피싸개를 복종시키고, 아동생산기구로 사용했으며, 사용할 수 있는것은 피싸개나 짐승이나 도구로서 사용해왔다. 이제는 핵무기까지 만들며 신의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인간남성은 짐승이 아니다. 인간이다. 오로지 인간남성만이 진정한 인간이다. 이미 인간이란 생물학적 분류가 아니라 철학적인 분류다. 도태타령이나 하며 남성 성기, 키, 재산 조롱이나 하는 성욕과 물욕의 짐승, 한녀곤충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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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남성이 만든 문명의 수는 몇십만개가 넘는다. 그 중 19억 인구를 자랑하는 대단한 이슬람 문명을 살펴보자. 


한녀바퀴들의 울부짖음과는 다르게,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에 집착하지 않으며,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와 스스로를 격리시켰다. 피싸개를 도구화하여 아동생산기구로서 사용했을뿐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개조선 버빨러 유사한녀충 같은 짓은 하지 않았다. 


한 번 생각해보라. 자연법칙대로면 애초 한녀충이 남성에게 강간당해도 처벌하면 안된다. 자연에선 돌고래나 침팬지 수컷도 암컷 강간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버닝썬 사건에서 한녀유충의 후장이 남성에게 터졌다해도 그건 엄연히 자연법칙이고, 후장이 터진 한녀가 열등해서 자연도태당한것뿐이다. 그게 진짜 자연법칙이다. 


물론 인간남성들은 그러한 자연상태를 용납하지 않고 법으로 행위를 규제해왔다. 버닝썬 사건이 조사를 받은것도 그 때문이겠지. 애시당초 진짜 자연법칙대로 살았으면 니네 한녀충들은 매일 강간당하고 살았다. 통계상 강간당한 한녀충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다시 이슬람 얘기로 돌아가보자. 이슬람 문명은 인간 남성이 만든 위대한 문명 중 하나이다. 나는 무슬림이 아님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이슬람은 피싸개의 정체를 누구보다 잘 간파한 인간 남성들이거든. 도태타령이나 하며 자연법칙을 울부짖어대는 한녀충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말이다. 


심지어 한녀충이 짖어대는 "자연법칙" 은 그 자체로도 틀렸다. 자연에선 암컷이 수컷 선택 안함. 자웅동체나 무성생식도 있고, 게이나 무성애자도 자연에 존재하며, 수컷이 암컷을 선택하는 종도 있으며, 상술했듯 LUCA에서 진화하여 갈라져 나왔는데 인간이 곤충의 법칙을 따라해야할 이유가 전혀없음.한녀충이 여왕벌과는 다르게 새끼를 몇천 마리 낳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애초 모든 생물의 조상인 LUCA부터가 아예 성별이 없는 단세포생물이었는데, 무슨 암컷이 선택 웅얼거리는거냐? 인간이 곤충의 법칙을 따라하는건 말도안되고, 애초 불가능함.


그러나, 그걸 떠나서 인간 남성이 자연법칙이 구애될 이유가 없다. 애시당초 인간남성이 불을 사용한 그 순간 인간은 짐승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한녀충일뿐이다. 아무리 너가 남자라고 스스로 짖어대도 난 그것을 한녀곤충으로 간주한다. 


인간이 인간을 죽 이는것은 살 인이요

짐승이 짐승을 죽 이는것은 자연도태라


그렇기에 한녀충이 남성에게 살 해당하는것은 자연도태이며

남성이 살 해당하는것은 살 인이다. 한녀충은 곤충이기 때문이다. 한녀충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녀충에게만 도태가 성립한다. 그것은 한녀충이 인간이 아닌 짐승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에쏘스 산에는 평생 남자끼리만 살고 피싸개를 평생 보지 않는 남성들이 1800명 이상 살고 있다. 그 역시 그들의 결정이다. 그들은 평온하게 잘만 살고 있다. 아마 한녀피싸개를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겠지. 


피싸개한녀충은 도구다. 아주 악질 쓰레기 도구지. 인간 남성은 인간, 주인이다. 인류 역사 내내 남성은 피싸개를 도구로서 지배해왔고,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켰는데, 누가 누구보고 도태타령을 해? 남성이 한녀충을 선택하는것이고 (도구로서) 한녀충을 자연도태시키는거다. 


그게 진실이다. 한녀는 물건이자 짐승, 도구다. 인간이 아니다. 따라서 도태는 한녀충에게만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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