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인 학벌문제도 좆팔육이 만든거 다들 알고있을거임

문제는 그 프레임을 만든 좆팔육 본인들도 지금 4등급 수준의 점수받고 당시 개잡대였던 성대, 삼국대, 중경외시 쳐들어가놓고

지금 현세대가 입결 올려놓은거에 편승해서 지들도 공부 잘한척 꼬장부리고 있다는거다. 게다가 학벌문화, 사교육 문화, 노오력 문화까지 만들어냈다

노력도 안한 새끼들이 청년들한테 노오력하라고 했던것까지 얼마나 역겹냐 씨발 ㅋㅋ 게다가 사진에 나온 당시 개잡대인 성대, 삼국대, 중경외시 기어가도 저때는 대학 입학하는 것 자체만으로 엘리트 취급이라 저새끼들 저런 잡대에서 학점 2점대 찍고 불어과 국문과같은 인문계열이여도 대기업 골라갔음

그리고 240점이면 본문에 나온대로 지금 수능 기준 낮은 4등급에 해당하는데 좆팔육들은 4등급 받고 인서울대학 날로 쳐먹은뒤 대기업 골라가놓고 지금 1등급, 2등급 받아서 인서울 대학 온얘들한테 눈을 낮춰라 이지랄 하고 있다는거다 ㅋㅋㅋ 그냥 저때 좆팔육들은 4등급이면 지금 인서울 상위권 대학 대부분 골라갔다고 보면됨

당장 손주은부터가 240점으로 가던 건대를 '어디 가서 말도 못했던 대학'이라 말하고 있음

참고로 지금4등급 대략 70% ~ 60%이면 인서울(수도권 포함) 최하위인 한서삼, 인가경, 그리고 이와 비슷한 충북대 전북대같은 중위권 지거국밖에 못감 즉 얘네조차 성적은 당시 엘리트 취급받던 좆팔육들이랑 동급이고, 스펙 쌓는거 생각하면 그런 좆팔육들 대부분은 압살한다는 결론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