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긴 7~8년 전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느낌이야. 대상만 여성 혐오로 바뀐거같고.

그야말로 미러링이 되어버렸네. 

현실 세계에서 메갈 워마드 쭉빵 여시 남성혐오 하는 여자애들은 거의 매장당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

여기에 여성 혐오자들도 현실세계에서는 그 편파적인 생각을 절대로 입밖으로 꺼내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이 비이성적으로 남자를 더욱 억압하는 정책이나 현상을 정말 부정하지 못하겠지만

극단적인 자국 여성혐오는 전혀 건설적이지 못하다는 것만 인지해라. 

너네들이 개거품 물고 싸워야 할 상대는 극단적인 여초사상이 활개치게 내버려 둔 지금의 여성가족부 및 50대 60대 딸 가진 정부 부처 구성원들이지.

한국 남자는 시스템과 국가로부터 억압을 받고 있는거지, 국결이든 홀애비로 살든 너의 삶은 니가 정할 수 있는거다.

너희 어머니가 너를 한남 유충이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한국에는 정상적인 여자들이 훨씬 많다.

젊은 시절부터 비뚤어진 편견을 갖고 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