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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셋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 Feat. 조지소로스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9 14:23:35
조회 7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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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신인균의 국방TV 방송 내용은,

한마디로 말해서,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가 후원하고 등 뒤에서 배후 조종하는,

"휴먼 라이츠 워치"가 대한민국 레짐체인지를 향해, 본 격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다.



휴먼 라이츠 워치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은 대부분 UN(유엔) 소속 인권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이 북한이 아닌 남한 문재인 정권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레짐 체인지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휴먼 라이츠 워치의 전신은, 우리가 다 아는바 헬싱키 워치이다.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의 헬싱키 협약 위반 및 동유럽 국가 전반의 인권침해 문제를 국제사회의 문제로 이슈화 시켜,

결국 그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을 해체시킨 단체가, 바로 휴먼 라이츠 워치의 전신인 "헬싱키 워치"다.




6.25는 포츠담에서 결정되었을 것이다.



사사로이, 내가 여전히 6.25 전쟁, 그러니까 김일성을 앞세워 고려인을 학살해라!

그 결정은, 얄타 회담이 아닌, 포츠담 회담에서 최종 결정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루즈벨트 대통령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전 미 합중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는,

얄타회담(1945년 2월 4일 ~ 2월 11일)이 열린 직후인 1945년 4월 12일에 사망했다.

그래서 이어진 포츠담 회담엔 대통령 대행이 되었던 당시 전 미 부통령이었던 해리 트루먼 (Harry Truman)이,

클레멘트 애틀리(당시 영국 총리), 이오시프 스탈린(옛 소련 서기장)과 독일을 어떻게 통치할 것인지를 논의한 회담이다.



그러니까 루즈벨트에서 트루먼으로, 그리고 처칠에서 애틀리로 이전 얄타 회담 주역들이 바뀐 셈이다.

그 중에서도 루즈벨트는 처칠과는 사뭇 다른 인물이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새로운 토픽(글)으로 작성해 보겠다.

어쨌든... 루즈벨트가, 돌연 사망했다.



인류의 역사에서 그림자들은, 자신들의 뜻에 부합하지 않거나, 혹은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은,

가차없이 사형에 처했다.



로스차일드 공동체로 알려진 아슈케나짐 유태인 금융 재벌들에게,

자국의 통화 그러니까 달러 발행을 허락하지 않으려 했던 링컨도 케네디도, 모두 사형당했다.

하고싶은 말은 이런 것이다. 사단의 회, 그 그림자정부는 언제나 동일한 발자취를 남겼기에,

혹 루즈벨트는, 한반도 전쟁, 더 낳아가 베트남 전쟁을 반대했던 인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란 것이다.

그래서 사망한게 아닐까...



어쨌든...

정치란 이래서 복잡하다.

겉으로는 미디어 앞에 서선,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는 쇼를 해 보지만,

돌아서는 순간, 누가 김일성을 앞세워 한반도 전쟁을 읽으키고 고려인을 학살하라 명령했는지,

누가 그 명령을 하달받아 철저하게 실행에 옮겼는지,

김일성도 미국도, 영국도 소련도, 진실 앞에서 자유로울순 없을테니까...



그래서 정치란, 복잡한게 아닌가.

앞에서 보여줘야 하는 쇼맨쉽과 돌아서서 꾸며야 할 그 음모가,

자신들의 정체, 시나리오, 계획은 잘 감추면서도, 그 시나리오, 그 계획대로 실현될 수 있게,

잘 짜맞춰줘야, 할테니 말이다...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른다...



언제라도 쓰다, 버리면, 그만인 운명이야 말로,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 충성맹세를 한 그들이다.

김정은도, 문재인도, 트럼프도, 아웅산 수치도,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른다...



분명한 한가지 사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지금 중동을 배경으로 한 이스라엘과 대 아랍전선의 분쟁,

그리고 미얀마 사태로 붉어져 흔들리고 있는 국가라는 가치,

분명히,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신(神)을 만든 그들에 의해서, 그 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라고 부풀려진 투표, 선거가 무너진 지금,

부정투표, 조작선거도 오직 정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

아무도 믿을수 없는, 국가가 아닌, 국가란 가치는 사라진,

오직 슈퍼맨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세상...

누가, 이 세상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왔는데?

레짐 체인지...?




미국의 대 문재인 정권 레짐체인지 움직임?

누가, 그들의 등 뒤에서, 심각한 인권문제를 만들라고 명령했을까.



아무려면 조지 소로스가 한국인을 위해 레짐 체인지를 하려 하겠나.

아무려면 조지 소로스가, 세상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자신의 신(神)과 같은 자금(돈)을 지원하겠나.

공산주의, 좌파의 우두머리가?

로스차일드의 충견이?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레짐 체인지?

그들은 지금, 세상을 "리셋" 시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씨는, "대한민국 리셋"으로 정점에 다다를 확률이 매우 높다.

완전한 통제사회, 초 감시사회, 세계단일정부 수립,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는 환경...

그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나는 오늘, 또 하나의, 그들의 발걸음을 소개해본다...








+ 대한민국 리셋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 Feat. 조지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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