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하는 언니오빠가 자꾸 무리하게 개그를 치려고 하는 경우

웃기려고 용쓰는 3-40대는 인기를 위해서라면 아들이라도 살짝 팔아먹을 수 있는 인간형이고

성적 욕망을 잘 통제 못 하는 유형임. 나까짓 일개 시청자 등쳐먹기란 일도 아닐것.

2. 방송하면서 자꾸 희희낙락 희희희 낄낄낄 거리려고 하는 경우

자기가 잘 모를때 상대방이 비웃을거 미리 예상하고 선수쳐서 본인 마상을 줄이려는 개수작임.

단, 원래 웃는상일 경우는 제외(ex : 염블리)

3. 말을 일반인이 못 알아먹게 어렵게 하려고 애쓰는 경우

내가 일반 교양인 상위급인데 내가 못 알아먹게 하는 경우는 그냥 알려주기 싫은거임 안알랴쥼 아저씨

물론 중요한 용어는 내가 공부해야 하는거 맞는데, 그 외에 한국말에서 토만 따서 영어와 하이브리드 시키는 

언어의 연금술사 아저씨들.. 근데 그럴수록 묘하게 무식한 냄새가 풀풀남  자기 수준이 일반인에 비해

높지 않으니까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 안알랴쥬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