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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진 내 행복을 뺏어갔어.

ㅠㅠ 2005.05.11 00:07:56
조회 137 추천 0 댓글 9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때 엄마와 이혼했어. 엄마와는 몇 년 만나다가 재혼하셨고 못본지 오래됬지. 그리고 아버지는 초등학교때 내게 소중한 강아지를 버렸어. 중학교때는 기타를 부셔버렷지. 고등학교때는 친구들과 못어울려 다니게 하셨어. 대학교때엔 전문대 다니는 여친이랑 사귄다고 못마땅해 하셨어. 군대갔다온 지금은 내게서 컴퓨터를 뺏으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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