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10금 예상)

양궁 3~4개 : 단체전 석권 예상

배드민턴 1~2개 : 여자 단식, 복식 등

펜싱 1~2개 : 남자 사브르, 여자 에페 등

태권도,사격,근대5종,유도 등 각 0~1개 , 도합 2개정도 가능.

그 외 골프, 수영 비롯 다른 종목도 가능

중국 (35금 내외 예상)

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8개 (다이빙 8종목 중 7종목, 아티스틱 2종목 중 1종목 정도 예상된다고 함)

역도 5개 (6체급 출전 중 남자 73kg 제외 전부 금 강력후보)

탁구 5개 (전종목 금 후보.)

체조,트램펄린 4~5개 (남 평행봉, 링, 단체 등 남자 위주로 많은 금 예상되는듯)

--여기까지 대략 22개--

수영 3~4개 (남자 자유형 판잔러, 평영 왕슌 등 포함)

사격 3~4개 (여자 권총 및 소총의 최강자)

배드민턴 2~3개 (5개 종목 전부 결승 가능하며, 혼복, 남단은 현재 보기엔 중국이 정배로 보임. 여단 여복은 한국과 대결. 남복도 충분히 가능.)

그 외 서너개 종목에서 0~1개 추가가 예상되는 듯 (복싱, 카누, 태권도 등은 1금이 정배로 보이며, 양궁, 육상, 클라이밍 같은 데에서도 가능성을 일부 점칠수 있는듯)

일본 (15~20금 예상)

유도 5~6개 : 프랑스도 워낙 유도 강국으로 유명해서, 지난 대회만큼 압도적으로는 불가능. 

레슬링 ~4개 : 지난 대회 5개. 비슷하게 유지될듯. 

스케이트보드 ~3개 : 4종목 중 1개 정도는 미국이 차지할듯. 

---여기까지 12~13개---

체조, 클라이밍 1개 : 체조는 남자 개인종합 쪽 도쿄 우승자 재출격. 클라이밍은 남자 안라쿠 소라토가 금 후보

수영, 펜싱 ~ 1개 가능 : 혼다 토모루 (접영), 남자 플뢰레 단체

기타 도합 1개 예상 (브레이킹, 사이클, 탁구 등등)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is2024&no=115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C%EB%B3%B8&page=3 참고)

숫자를 떠나서 동양 3국 사이에도 이렇게 잘하는 종목이 서로 다 다르다는 것이 신기. 

한-중이 배드민턴이 겹치는거.. 긴 한데 중국은 배드민턴이 주력이라기엔 너무 다른게 많고, 

한-일이 그나마 유도? 이건 일본이 너무 주력이라 거의 겹치는게 없고

금메달 메인종목은 겹치는 게 거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