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이야기할께
예전에 단관 이런거 진행해봐서 아는데
지금은 계좌내역 풀 공개 안하는이상 누구도 안심할 수 없어
특히 타행은
일단 보낸사람과 받는사람 통장의 거래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받는사람 통장에 찍힌 시간은 보내는 사람이 이체를 하려고 하는데
이 통장번호가 있는가요?라고 물어보는
뭐래더라 전표인가 뭔가를 보내는 시간이랬어
그리고 계좌가 존재한다고 오면 그때 입금이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받는사람 통장에 59분 56초 찍혔어도 10시00분00초 입금자보다 뒤에 찍히는 경우도 있어
그럼 실제 이체는 10시 정각 이후에 된거거든
그래서 정각 입금이 찍히고해도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야
10시에 찍혔어도 입금순서는 4분보다 뒤에 찍힐수도 있음
예전에 단관 진행한적 있는데 통장 계좌내역 찍어보니 입금시간이 엉망이길래 은행가서 알아본거야
특히 데이터 몰리면 진짜 대중없어
그때는 특히 ㄱㅁ은행이 너무 입금이 늦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받는 사람 통장은 ㄱㅇ이었어
그래서 거래내역 공개 해야되는건 맞아

일단 알고있는 사실을 썼는데 이 글로 불안하거나 불편할 수도 있는 사람에겐 미안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