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사 전반을 흝어봐라
학생때는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가고 다시 집와서 자고
직장인일때는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일하고 다시 집와서 자고
이거 무한반복이야
청소할때 청소하고 생필품살때 생필품사고 이런것도 있겠지만
이 싸이클 궤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사는게 인간임
여기에 특별한게 또 따로 있다 생각하냐 ㅋㅋ
철학공부가 그래서 병신이라는거임.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밥먹고 살려고 공부하고 직장구해서 일하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지
추상적인 ' 인간은 왜 사는가? ' 부터 시작해서
형이상학적인 키워드에 매몰되서 물고 늘어지면 그거 한도끝도없이
본인 대가리만 아파지는거 ㅋㅋ
그렇다고 해서 궁극의 결론을 깨달으면 본인 삶이 나아지는가.?
절대아님 ㅋㅋ 보통 인간이 잘 살았다고 할수있는거는
외적으로 뛰어나거나 / 고학벌이거나 / 돈이많거나 이게 전부임.
공부를 하고자 하는 취지를 거세하려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좀 자격증공부나 공무원공부나 수능공부에 집중해서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가져서 거기서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돈벌면서 밥먹고 살 수 있는
그런거 관련된 공부를 해야지
철학 부여잡는다고 달라지는게 대체 뭐임.?
철학 판다는 새끼들중에 내가 살면서 정상을 못 봄 ㅇㅇ
남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여자꼬실까 / 어떤 자격증 따는게 좋을까 / 어머이날에 뭐 사드릴까 / 청약 어디가 좋을까
이런 현실적이고 비전있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철학하는 새끼들은 마이너하고 이상한 생각에 잠식되서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사회성도 씹창난 부류 많이봄 ㅋㅋ
+ 직업도 무슨 공장 일용직이거나 중소기업이나 동네 구멍가게 주인장이거나 ㅋㅋ
스스로 안 한심하냐.?
그리고 뭐 공자니 부처니 맹자니 빨아재끼는데
그새끼들도 우리랑 같은 인간가죽 뒤집어 쓴 똑같은 개체 중 한명이였음
뭐 이리 인간이 다른 인간을 경외시하며 신성시 바라보고
" 쟤는 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사람이겠지 " 하면서 고평가하는거냐 ㅋㅋ
까놓고 공자나 부처 이런새끼들
앉혀놓고 수학 미적분 풀어보라하면 20점 나오고 멍청이 취급받을듯 ㅋㅋ 현대사회에선 ㅋㅋ
철학 공부하지마라.
당장 대학교과부터 철학과 나왔다고 하면
대게 이상한 사람 취급받거나 , 실질적으로 취업도 안되는 마이너하고 병신같은 학과임 ㅋㅋ.
철학한다는 새끼들중에 내가 정상을 단 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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