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도 그렇고  노래(보컬) 도 그렇고

다 몇년이상 노력해야만 남이 와 할수잇는 성과를 이룩해내지

그렇기에 좋아해야지만 그렇게 노력이 가능한거고 그렇기에 좋은 취미가 한개쯤은 있어야한다고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여가시간을 티비만 보고 킬링타임하지.. 난 될수잇음 막 내 관심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남부럽지않게 잘하고싶다

그렇기에 자꾸 중간에 포기하는적도 많고.. 하다보면 성과가 눈에보이지않으니 조급해서 그냥 아에 좆포기 할때도잇고

운동만해도 헬스 세내달 근육 어쩍저쩍하는데

 솔까말 세네달 제대로 해도 거의 티 안난다... 내가 한때 헬스도 운동이론공부하고 식단보츙제 제대로먹음서 6개월한적이있었는데..이것도 1년이상해야 아 제대로 부위나눠서 웨이트좀햇구나 나오지

암튼 뭐 그렇다

세상일 쉬운게 없다..

요즘 느끼는건데 군대에서 있을떄 일과, 훈련이 제일 쉬웠던것같아.. 민간이보면 얼핏보면 어려워보일지몰라도

입대후 금방 상병쯤 되면 적응해서 술술 자기 일과 처리 눈감고 부사수에게이제 인수인계 할수있을정도의 짬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