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당아저씨 라고 해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1권 2권 책 저자이기도 하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인 기획사
모두가 이제 나를 알아.
알지만
함부로 가까이 하기 힘든
인플루언서
소소한클래식 김윤경도 나를 안다? 신기하지?
프로젝트 솔로이스츠
부윤정, 신윤경, 김윤경, 최하람, 조용우, 이현애, 임지희
독주회를 예당아저씨가 전부 가봤고
그 중에
부윤정, 임지희 독주회는
책에도 나오잖아. 모를 수가 없지.
알면서
왜 다들 모른척 할까?
한국경제 문화부 기자는 취재 요청을 계속 하는데,
예당아저씨가 취재를 안 받지.
이유가 뭘까?
또모 한 번 봐
갑질 문제 뿐 만 아니라,
수익금 배분 문제로 피스로 음악인들 다 내치고
돈 벌고 팽 시키고 그런거 다들 알지?
또모에서 짤린 애들이
피스를 차려서 운영하고 그래.
중요한 건
또모 뮤라벨 이런 애들의 특성이야.
또모가
왜 조직적으로 무명 기획사 공연도
전부 찾아다니면서 악플달고 했을까?
잘 생각해봐.
이번에 또모에 업무방해 악플로 소송건 기획사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신생 기획사야.
왜 그런 기획사에
또모가 전문적으로 악플달고 명예훼손을 했을까?
익명에 숨어서?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지.
자기 밥그릇 지키겠다고
다른 동료 예술인 다 죽여 버리겠다.
하면서
조직적으로 악플 단 집단이
또모라는 최악의 클래식 플랫폼이야.
뭐
비싼 변호사 써서
돈주고 합의하고 입막음 잘 하면
해결 당장 되는 것 처럼 보이겠지.
그런데 과연 그럴까?
지금
구글에 또모 상위 검색 하면
알고리즘에 전부 예당아저씨가 또모 피스 뮤라벨
비판한 글이 전부 상위 검색에 걸리는 거 다들 알지?
구독자 많다고?
유튜브 구독자 모아서
자동 구독 시키고 비싼 표 팔이 해서
돈 버는 수익구조는 영속적이지 않다.
유튜브 자체도
롱 타임은 망했고
쇼츠로 넘어가는 추세
수익은 1/5~1/10 다 줄어 있지 지금?
대형 플랫폼 자체가 그런 거라니.
당연히 유튜브로 뭘 해보겠다고
전업하고 해놨는데
수익도 안나오고 망했으니까.
여기저기 별점 테러 다니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싶었겠지
또모야 그치?
또모 니네는 저 기획사 애만 악플단게 지금 아닐 것이다.
여기저기 보이는데로
니네 적이라고 생각하면
니네 밥그릇 지키기 위해서 악플을 무차별 적으로 살포했을 것이고,
그걸 아니까
저 기획사 대표가
다른 기획사 연대에서 또모 죽이기 지금 들어간거야.
아무 일면식도 없는
공연 기획사에도 악플 다 찾아다니면서 달아 놨더라.
또모야
이 개돼지 들아.
청중들이 그동안 개돼지로 보였지?
나는 또모 니네가 개돼지로 보였어.
그것도 3년 내내
디씨 도이치갤? 임윤찬갤, 조성진갤
또모
니네 다 똑같은 놈들이야.
헬조선 클래식계 고인물 밥그릇 싸움 폐쇄적인 문화
너희들이 그대로 보여주는 거고
양파 처럼
하나씩 까면 바로 보이지
청중 개돼지 해방이 바로 되지.
니네는 전부 일단 망해야 됨.
그리고
예당아저씨 처럼 유럽 선진국 처럼
평소에 클래식 공부하고 찾아 들어가는 청중을
늘려야 대한민국 클래식 계가 비로소 선진화 될 수 있는 거란다.
다른 분야 한번 봐바
또모야
다른 분야 한번 보라고
폐쇄적으로 니네 처럼 움직이는 시장
지금 2024년 니네 말고 없어
공평하고 규제도 많은 시장이지.
왜 클래식 만
유독 니네 처럼 개돼지화 되었을까?
청중은 개돼지고
또모는 악플 조직적으로 달고
니네 망했다고
예당아저씨가 보증해 줄께
또모 = 헬조선 추방
망함
앞으로
또모 소속 연주자는
예당아저씨가 절대 음악회 안 들어간다.
실내악 콘서트홀 연주회 안에
또모 소속 연주자 단 한 놈이라도 들어 있으면
그 음악회는 예당아저씨가 절대 안 들어간다.
음악인들 참고하길 바란다.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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