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의대생이나 의사같은게..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볼게..


광대뼈를 깎는게 구내접근이랑 구내+귀옆절개
관상절개 접근  이렇게 돼 있잖아..

내가 알기론 광대뼈가 가장 하기 어려운 수술중에 하나인데..
관상절개로 두피를 자르고 하는게
제일 좋다고 했거든..

실제로도 그런거야?


얘기를 쭉 들어보니

그 두피로 하는 수술하는 병원이

ㅅㅁ ㅅㅈㅇ 이렇게 되는데

ㅅㅁ여기서는 두피로 하건 뭘로 하건
원래 박리를 해서 처지는데 두피로 하면 뼈가 고정이 잘되고
박리한 골막도 올릴 수 있고 해서 볼처짐이 최소화된다고 하고
(그러나 일부 조직이 좀 처질 수도 있다고 함)


ㅅㅈㅇ여기는 두피로 고정을 제대로 하면 된다고 그냥 짧게 말했는데..

진짜 두피로 하는게 볼처짐이나 뼈 모양 등에서
훨씬 나은 거야?


그리고 두피 절개가 한 30cm 정도 자르는 거잖아
두피 자른 폭은 얼마정도나 흉이 남을까?

1미리? 2미리? 3미리?
그리고 두피절개로 광대뼈하는 병원은 저 둘뿐임?
다른 병원은 보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