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도 똑똑하고 치밀하게 계획하는 사람들이 성공함



지흡이니 뼈 깎는다니 염병떠는 새끼들 꼭 대부분이 얼굴에 살 덕지덕지 붙어있는 돼지새끼들임.


그리고 멍청한 애들은 의사가 쉽게 말해줘도 이해못하고 지좆대로 편하게 해석함. 그리고 걍 계획없이 저질러놓고 오또케 거리고있음.

똑똑한 애들은 수술 재료, 방식은 물론 내가 어떤 케이스고 오랜 기간동안 나랑 비슷한 케이스 수집하고 분류해서 결과 예측까지 전부 다 해놓고 병원돌면서 의사랑 토론하는 수준까지 만들어놓고 수술함.


그냥 콧대랑 코끝 좀 높이고 싶은데 이딴 가벼운 마인드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음. 예를 들어 똑똑한 애들은 내가 낮은코+복코라는 객관적인 현상 파악부터 시작해서 옆측정면 사진 100장씩 조명 차이 둬가면서 정확한 개선점을 찾음. 객관화가 끝났다면 옆모습 개선이라는 확실한 개선 타겟을 정해놓고 수술에 대해 존나게 찾아보는거임. 코끝이 메인이라는 점을 캐치하고 성형 방법부터 코끝 재료 이런건 기본이고 변하게 될 인중 길이, 비순각까지 미래 모습 예측하는 수준까진 되어야 성형할 준비 좀 됐구나 하는거임.

그냥 눈까리에 줄 몇개 긋는 수술도 아니고 몸 안에 보형물 쳐놓고 지 뼈를 깎는 목숨거는 수술인데도 븅신같이 호갱당하고 박살나오는거보면 불쌍하지도 않고 그냥 자연사라고 생각함. 그냥 이세상에 태언난게 행운인 수준. 안타깝지도 않음 걍;

성형도 똑똑하고 치밀하게 계획하는 사람들이 성공함.
의사 선택하는 것도 지능순이라 사실 성형 실패는 지능의 역순이 가장 맞는 말임.
똑똑한 새끼들은 적어도 실패는 안함


그리고 양심 상 성형할거면 살좀 쳐빼고 상담하러 가라 뇌 우동사리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