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공부말고 다른 재능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하는 과정학습이 있긴했냐?

물론 맡은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못하고 게으른건 병신새낀건 맞다만,

머리로 일하는게 아닌 기술로 일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20세기 산업 역군이었다 십새들아

지금도 기술의 가치가 낮은건 전혀아님.

호주나 외국만 가봐도 전문 자격증 없으면 취직 안시켜주고, 정신적노동과 육체적노동도 가치무게가 비슷함.

뭐 씨발 그러면 외국가서 살라고? 야이새꺄 말이라고하냐. 나라가 좆같아도 결국 살수밖에 없지

좆같아도 기술을 배워라. 기술 무시하지마.  진짜 우리나라 인식이 유교같은 개새끼들땜에 귀천이 있는거지 이 자리도 열심히하면 무시못한다.

1. 적성의문제.  공부적성 안맞는다는놈들 실망하자마라. 다른길이 있다.

2. 인식의문제. 책상머리에서 팬굴리는걸 성공으로아는 십새끼들 대가릴 빠개놔야한다. 어디서 편견질이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산다!

3. 열정의문제. 공부가 길이 아닐수있는거다. 기회라는건 자기 맡은 자리를 소중히 할줄 알면 만들어지는거지, 뜬금없이 찾아오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