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뇽
カイリュー(카이류)
Dragonite
도감번호
전국: 0149
성도: 248
호연: 304
마운틴칼로스: 147
알로라: 283SM / 381USUM
가라르: 196왕관설원
팔데아: 349본토
타입 : 드래곤/비행
특성 : 정신력 / 숨겨진 특성 : *멀티스케일
분류 : 드래곤 포켓몬
키 : 2.2m
몸무게 : 210.0kg
알 그룹 : 드래곤, 수중1
커다란 몸집으로 하늘을 난다. 지구를 약 16시간 만에 일주한다.
모습을 본 사람은 적지만 실존한다. 바다의 화신. 지능도 인간을 필적한다고 한다.
넓은 바다 어딘가를 거처로 삼아 날아 이동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넓은 바다를 항상 날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풍채로 성난 바다 위를 개의치 않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바다의 화신이다.
넓은 바다 어딘가에는 망나뇽만이 모여서 사는 섬이 있는 것 같다.
16시간 만에 지구를 일주할 수 있다.
폭풍으로 인해 난파된 배를 발견하면 육지에까지 유도하는 상냥한 포켓몬.
넓은 바다의 어딘가에 거처가 있다고 전해진다.
난파한 배를 육지까지 이끌어 준다.
조난당한 남자가 도움을 받아 따라간 외딴섬은 망나뇽만의 낙원이었다.
평소에는 극히 온화하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모든 것을 부술 때까지 진정하지 않는다.
성난 바다도 아랑곳하지 않고 날아간다.
그 모습을 본 선장은 바다의 화신이라고 불렀다.
상냥한 포켓몬으로 바다에 빠진 인간이나 포켓몬을 구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물에 빠진 사람이나 포켓몬을 발견하면 반드시 도와주는 마음 착한 포켓몬이다.
바다의 화신이라고 불린다. 망나뇽 형태의 조각상을 뱃머리에 두는 배도 많다.
1세대에 등장한 최초의 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 당시 유일한 드래곤 타입 포켓몬이었다. 미뇽과 신뇽은 이무기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망나뇽은 무민을 닮은 얼굴에 서양의 드래곤처럼 팔다리가 달려 있고 동양의 용의 수염에 해당하는 더듬이가 나 있다. 보기에 따라서 서양 드래곤도 닮았고 동양 용도 닮은 편. 미뇽과 신뇽 시절의 푸르고 날씬한 모습에서, 살구색과 주황색을 섞은 듯한 색상에 뚱뚱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변한 망나뇽을 보고 이질감을 느낀 사람이 많다. 그래도 방향성은 달라도 진화한 이후에도 여전히 귀여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미뇽과 신뇽은 각각 팔다리가 없는 동양 신수 용의 형태이고, 망나뇽은 팔다리가 있는 서양 요괴 드래곤의 형태이다. 또한 미뇽과 신뇽은 귀의 디자인이 지느러미에서 날개로 변화하였는데, 망나뇽은 그런 변화의 모습을 볼 수 없다. 한편 신뇽은 여의주를 모티브로 한 구슬을 얻은 모습이나, 망나뇽은 진화를 하였는데도 여의주를 가지고 있지 않다. 색상 또한 미뇽과 신뇽은 청룡과 유사하다면, 망나뇽은 황룡에 가깝다. 이러한 디자인상의 차이는 미뇽 및 신뇽의 디자이너와 망나뇽의 디자이너가 달라서 발생했다. 디자이너는 뮤의 아버지로 유명한 게임프리크의 원로 개발자 모리모토 시게키. 개발 당시 이미지 디자인과 도트를 담당했다고 한다. 진화 전인 미뇽과 신뇽은 니시다 아츠코가 디자인하였다.
한국 명칭인 망나뇽은 절대로 망나니와 용의 합성어가 아니다. 망나뇽의 어원은 게임프리크 내부 문건에서 밝혀졌는데, 기세좋게 막 날아다니는 용을 뜻하는 막날용을 적절한 발음으로 변형한 것이다. 원칭은 괴수(怪獣; 카이쥬), 해룡(海竜; 카이류), 쾌룡(快竜; 카이류)에서 유래한 카이류인데, 용왕도 참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영칭은 드래곤(Dragon)과 기사(Knight)를 합쳐서 'Dragonite'이다.
망나뇽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몬스터로, 망망대해를 나는 용이라는 뜻입니다.
망나뇽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세대에 등장한 최초의 드래곤 타입 포켓몬입니다.
무민과 비슷한 얼굴과 서양의 드래곤과 같은 팔다리, 동양의 용의 수염과 같은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쌍두 스위퍼 및 비전 요원으로 활약합니다.
RGBY, GSC, FRLG, HGSS, LPLE, SV 등의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에 등장합니다.
망나뇽의 영칭은 Dragonite로, 드래곤(Dragon)과 기사(Knight)를 합쳐서 만든 이름입니다.
망나뇽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 1세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망나뇽은 무민과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서양의 드래곤과 같은 팔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망나뇽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높은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쌍두 스위퍼로 활약합니다
물리공격, 특수공격, 특수방어가 준수합니다
기술폭이 넓습니다
체력과 공격력이 강합니다
얼음에 4배 약합니다
진화 레벨이 높습니다
망나뇽의 이름은 망망대해를 나는 용이라는 뜻이며, 영어 이름은 드래곤(Dragon)과 기사(Knight)를 합쳐서 'Dragonite'입니다.
망나뇽은 옛날부터 파괴의 신이라고 불렸었다. 망나뇽은 시속 280km로 비행하며 성체가 되어도 성장이 멈추지 않아 이로써 수십미터의 크기에 달하는 녀석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망나뇽》(カイリュー 카이류, 영어: Dragonite)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다. 미뇽에서 진화한 신뇽이 진화하면 망나뇽이 된다.
신뇽의 진화형. 동양의 용과 같은 모습을 한 신뇽으로부터, 손발과 날개를 갖춘 서양의 드래곤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를 하여, 색도 파란색으로부터 황색으로 변화했다. 바다에서 난파된 배를 발견하면 그것을 다시 육지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는 등 인간에게도 호의적이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화가 나면 모든 것을 부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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