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즈ZA 기다리면서 우두머리작 했었는데 끝난지는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항상 그렇듯 조금 자랑하고 싶어서 모으기 힘든 애들 위주로 추려서 글 올림!

먼저 이브이즈

이브이는 기본적으로 어느 시공의 뒤틀림에도 다 나오니까 

꽤나 수월하게 모을 수 있었고 체리버/핑복/불꽃숭이 우두머리 잡으려고 흑요들판 돌아다닐 때

편자 들판도 같이 배회하면 야생 이브이 우두머리도 두마리 정도 잡은 듯 

체리버는 흑요들판에서 체리꼬는 천관산기슭에서 열심히 나무를 쳤습니다.

이 녀석들도 다 나무에 박치기해서 얻는 애들

도롱충이 나오면 제발 암컷 나와달라고 빌었다.. 

제일 시간 오래 걸린 두 종류

이번에 모으면서 코일 우두머리 하나는 교환으로 얻었는데

이로치 암컷 이어롭이랑 교환해서 좀 손해인가 싶다가도 ;ㅅ;

노가다에 너무 지쳤음.. 

의외로 금방 뜬 천관산기슭&흑요들판 시공 우두머리

두개도스만 2마리 나오고 나머지는 진화할 필요 없이 다 나와줘서 편했다.

대발을 노리거나 시공의 뒤틀림 기다릴때 영월의 전장에서 럭시오 우두머리쪽으로 나오면 가끔 한마리씩 있는거 포획함

일반 우두머리 다 끝내고 나서 한 안농 우두머리작

홍련습지에 대발이 떠야하고

안농이 나와야하고(멋같은 동탁군종류 나오면 그렇게 화가 남, 그와중에 동탁군 이로치 한마리 잡음)

거기서 우두머리 가 뜨는 것까지 나생문이 참 많았음..  

제일 마지막에 하다보니까 굳이 열매 안쓰고 신수 유적에 물음표있나 확인하고

직접 가서 확인하는 식으로해서 열매를 쓸일은 없어서 좋았다.

노가다 하면서 나온 우두로치는 총 5다섯마리

이어롭(위에서 말한대로 코일과 교환..ㅜㅜ)

몬냥이

토대부기

안농 두마리

(간추려서 올려보는 발견 당시 몇 장)

이딴거 누가할까라고 생각했는데 

할게 없으니까 내가 하고 있더라..

계속 시공 돌면서 모은 잡동사니들

중간부턴 걍 안주웠는데도 이정도 모임

+

리전폼애들도 스바로 데려와서 원종으로 진화 시켰는데

포홈에 우두머리 증표는 떠도 우두머리 표식은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

언제나그렇듯 맞춤법이나 말투 뭐 이상한 부분있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