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포켓몬 얘기) "몬스터볼"이란?앱에서 작성

나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7 16:40:22
조회 84 추천 1 댓글 0
														

7fed8170b5856af03eea83e32987756cf1c9307137160a2d8d77a4dc203746410f4ea27974edd028865b65

2bb1df34e4d539b261f284e54485756f0528f8509df61aea12f98caf8ccd30f3ac6b0f8ba914a605dd115801

0b9fef0fc8f507f739ec8fe24186776efdd98c41604b78a00e65fd14fd6e2a7e62f113

몬스터볼
야생 포켓몬에게 던져서 잡기 위한 볼.
캡슐식으로 되어 있다.






몬스터볼은 닌텐도의 롤 플레잉 게임인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템으로, 포켓몬을 포획하고 휴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본어로는 몬스터볼(モンスターボール), 영어로는 포켓볼(Poké Ball)이라고 부릅니다.
몬스터볼의 특징
포켓몬스터의 로고이자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야생 포켓몬을 포획할 때 사용합니다.
체력이 멀쩡한 포켓몬은 자의로 몬스터볼을 열고 탈출하기 때문에 전투로 어느 정도 체력을 줄인 다음에 포획해야 합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TCG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등장합니다.
몬스터볼 자체의 제품화도 다양한 편입니다.
몬스터볼 관련 용어
몬스터볼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포켓몬을 포획률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몬스터볼이나 어울리는 몬스터볼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를 '볼딸'(또는 순화해서 볼맞춤)이라고도 부릅니다.








몬스터볼은 닌텐도의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템으로, 포켓몬을 포획하고 휴대하는 데 사용됩니다. 포켓몬스터의 로고이자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몬스터볼의 특징
일본어로는 몬스터볼(モンスターボール), 영어권에서는 포켓볼(Poké Ball)이라고 부릅니다.
울트라 세븐에 등장한 캡슐괴수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과거에는 귀한 규토리 열매를 장인이 가공해 만드는 귀중품이었지만 현재는 기업에서 대량 생산하는 공산품입니다.
프렌들리숍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야생 포켓몬을 포획할 때 사용하며, 체력이 멀쩡한 포켓몬은 자의로 몬스터볼을 열고 탈출하기 때문에 전투로 어느 정도 체력을 줄인 다음에 포획해야 합니다.
몬스터볼의 활용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TCG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등장합니다.
몬스터볼 자체의 제품화도 다양한 편입니다.

몬볼











포켓몬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포획하고 휴대하는 데 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이로부터 발전, 파생되는 기타 도구들을 아우르는 통칭이기도 하다. 저 사진에 있는 모든 볼을 뭉뚱그려 몬스터볼이라고 불러도 되는 수준. 일본어 명칭이 몬스터볼(モンスターボール), 영어권 명칭이 포켓볼(Poké Ball)인데,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포켓볼로 지정된다. 다만, 한국에서는 원어명 "몬스터볼"과 영문명 "포켓볼"이 혼용되었다가 결국 몬스터볼로 통일되었는데, 아직도 포켓볼이라고 부르거나, 포켓몬볼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모티브는 울트라 세븐에서 등장했던 캡슐괴수.

포켓몬스터의 로고이자,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작중에서도 포켓몬스터를 상징하는 심벌로 종종 사용되며, 포켓몬센터, 프렌들리샵, 경기장 바닥 등 포켓몬 관련 시설에 몬스터볼의 심벌이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다.

몬스터볼은 과거에는 귀한 규토리 열매를 장인이 가공해 만드는 귀중품으로 구하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현재는 기업에서 대량 생산하는 공산품이며 프렌들리숍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몬스터볼을 만드는 기업 중에는 실프주식회사란 회사가 가장 유명하다. 마스터볼을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실프밖에 없다.

또한 포켓몬과 관련된 상품에서도 몬스터볼 아이콘이 사용되며, 몬스터볼 자체의 제품화도 다양한 편이다. 특히, 가장 기본적인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구성된 몬스터볼은 사실상 피카츄와 함께 포켓몬스터의 상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몬볼







야생 포켓몬을 포획할 때 사용된다. 다만 체력이 멀쩡한 야생 포켓몬은 몬스터볼을 열고 탈출하려 하기 때문에 전투로 어느 정도 체력을 줄인 다음에 포획해야 한다. 사실 몬스터볼은 포켓몬을 보관하는 편리한 휴대용 장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게임상 허용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 이하의 설정들은 상당히 단편적이거나 매체별 묘사들이 서로 다른 부분도 많아 가벼운 TMI로 보는 것이 좋다.

공식적인 설명으로는 포켓몬이 줄어들어 몬스터볼 안에 들어가는 것은 몬스터볼의 기능이 아니라 포켓몬이라는 생물의 고유 특성이다. 포켓몬은 몸을 작게 줄일 수 있는 특성이 있으며, 포켓몬 배틀 중에 대미지를 입어 위기를 느끼고 있을 때 몬스터볼이 날아오면 본능적으로 그 안에 숨는 것이라 한다. 즉 몬스터볼은 단지 작아진 포켓몬이 들어갈 공간을 마련해줄 뿐이다. 때문에 포켓몬이 스스로 볼에 들어가야 하므로 포켓몬이 기절해버리면 몬스터볼로 잡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잡기 전에는 전혀 순응할 생각이 없어 보였던 포켓몬도 한 번 포획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 얌전해지는데, 이것은 몬스터볼의 특별한 세뇌 기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포획한 트레이너를 인정한 것으로 봐야한다. 통신교환 등 직접 잡지 않은 포켓몬은 트레이너가 미숙하면(즉, 배지 수가 적으면) 포켓몬이 말을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물론 몬스터볼 역시 신기한 물건인 것은 마찬가지인데, 포켓몬을 교환하거나 컴퓨터에 보관할 때는 포켓몬만 전뇌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몬스터볼도 함께 간다. 즉 몬스터볼도 포켓몬과 함께 정보나 에너지로 변환되어 통신 네트워크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초기 설정에서는 몬스터볼의 변환 또한 포켓몬의 능력으로 설명된다. 포켓몬이 작아진 상태로 몬스터볼 같은 용기에 들어있을 때, 그 용기 또한 에너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나온다.

몬스터볼은 던지면 열리면서 포켓몬이 튀어나오는데, 이것이 포켓몬이 트레이너의 명령을 듣고 스스로 나오는 것인지, 몬스터볼이 열리면서 자동으로 포켓몬을 내보내는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몬스터볼에서 나온 포켓몬이 당황하거나 자고 있는 모습이 간혹 드러나는 걸 보면 후자에 가까워 보인다. 들어있던 포켓몬을 꺼낸 몬스터볼은 다시 트레이너의 손으로 되돌아간다. 몬스터볼에는 추진기 같은 장치가 달려 있지 않으니 이쪽은 정말 초능력의 힘을 이용하는 게 맞는 듯하다.

재질도 특이한지 아무리 험하게 다뤄도 깨지거나 큰 흠집이 나지 않는다. 애초에 던지라고 만드는 것이니 튼튼할 수밖에 없지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웅이가 땅 타입 포켓몬이 들어 있는 몬스터볼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며 걱정하는 트레이너에게 "몬스터볼은 방수 · 방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심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도 작중 가끔 고장나거나 박살나는 일이 간혹 발생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DP에서 로사가 AG 때부터 함께한 자신의 독케일과 이별할 때 몬스터볼을 밟아서 파괴한 적이 있고, 만화인 포케스페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몬스터볼의 개폐장치를 파손시켜 포켓몬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전법이 초기에 나오기도 했다. 한편 원작에서는 소실에서 단델이 무한다이노를 포획하려 던진 몬스터볼이 반으로 깨져버린 장면이 있다. 스칼렛 바이올렛 제로의 비보에서도 어떤 인물의 마스터볼이 박살나기도 했다.

1세대의 NPC가 포켓몬을 넣어두는게 자유로워지다니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 걸 보면 몬스터볼이 없는 과거에는 포켓몬을 그냥 데리고 다녔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현대에서 약 1~2세기 전으로 추정되는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이하 PLA)에서는 몬스터볼이 발명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NPC는 그냥 데리고 다닌다.

공장에서 대량생산되기 이전에는 규토리라고 하는 나무열매로 만들었으며, 구조 역시 버튼식 캡슐이 아닌 경첩이 달려있었다.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여전히 몇몇 지방의 고유한 방법으로 직접 몬스터볼을 만드는 장인이 있다. 금/은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집이 대표적인 케이스.

현대의 몬스터볼 위아래를 연결하는 경첩은 어느 매체에서도 표현되지 않았다. 이는 포켓몬 세계관 특유의 오버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안에 포켓몬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몬스터볼이 파손되면 그 안의 포켓몬은 죽는다"는 소문도 있는데, 실제로는 몬스터볼만 파손되고 그 안의 포켓몬은 강제로 튀어나온다고 봐야한다. 포켓몬스터 W에서 번개를 통해 탈출한 썬더가 그 예시. 애초에 매 포획마다 야생 포켓몬이 탈출하면 몬스터볼이 손상되어 재사용할 수 없다는 설정이다. 다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충격량의 특성상 아무리 충격을 차폐해준다 하더라도 그 안의 포켓몬도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 이 점이 극단적으로 묘사된 사례는 드물게 딱 한 번 나왔었는데, 포켓몬 헌터 J의 포켓몬들이 수중에서 폭발에 휘말려 몬스터볼째로 사라져버렸다. 현실의 방수 기능이 그렇듯 몬스터볼도 너무 큰 충격에는 버티지 못하는 듯하다.

게임에 나오지는 않지만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서는 포켓몬을 잡으면 세뇌하여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던가, 뮤츠의 역습에서는 복제 포켓몬을 만들어내기 위해 강제로 잡아두어 유전자를 채취하기 위한 특수성을 가진 몬스터볼인 ‘뮤츠볼’도 등장했다.











몬스터볼(일본어: モンスターボール 몬스타보루[*], 영어: Poké Ball 포켓볼[*])은 닌텐도에서 발매된 롤 플레잉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템이다. 게임을 바탕으로 한 관련 작품에도 등장한다. 몬스터볼은 야생의 포켓몬을 잡는데 사용되며, 야생포켓몬을 자신의 포켓몬으로 만든다. 이때 잡은 포켓몬은 지닌 포켓몬에 넣어서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내보낼 수 있다. 몬스터볼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볼로 트레이너가 가장 처음 접하는 볼 아이템이다.







47

28b9d932da836ff536e684ec47807765b1429365269f3b232058d76b68089059f890

그리고 내가 모은 몬스터볼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이슈 [디시人터뷰] 모델에서 배우로, 떠오르는 스타 이수현 운영자 25/02/21 - -
11808933 포갤 요즘 왜이렇게 포켓몬 학대 좋아함 [3] ㅇㅇ(211.209) 02.18 76 2
11808932 등장하는 모든 포켓몬이 해피너스인 게임 [2] 포갤러(125.129) 02.18 53 0
11808931 비크티니 리버티가든섬에 데려가기 [6] 바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7 0
11808930 띠부씰 모르는거 이게 막 시작했는데 조언좀 해주라 [2] 포갤러(121.184) 02.18 46 0
11808929 이게 진짜 못생겼음? [10] 오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10 0
11808928 배는디지게고픈데 먹고싶은건없음 [7] 펠리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2 0
11808927 지듣노 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8 0
11808926 ㅈㄴ웃기네 [3] 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1 0
11808925 제 딸내미임 [4] 포푸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3 0
11808924 근본포켓몬 [6] 바닚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4 0
11808923 아 해파리덱 해보려는데 유크시가 없네 호구마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4 0
11808922 하트골드 잠만보 기술 궁금한 점 [3] 포갤러(49.164) 02.18 47 0
11808920 사실 새보다 기여운거 잇음 [2] 기요미하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9 0
11808919 요즘은 포켓몬이 다들 너무 미형임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16 1
11808918 오늘자 포빵 [2] ㅇㅇ(122.34) 02.18 71 2
11808917 뉴비 입갤가능한가요 [1] ㅇㅇ(175.223) 02.18 49 0
11808916 짤달린다 flax8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3 0
11808915 이제볼건다본거같은데 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4 0
11808914 사코팍 오렌지 편 하니까 생각났는데 포갤러(121.147) 02.18 24 0
11808913 비크티니 오나홀짤 진짜 있을거같아서 두려움 [6] V제너레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2 0
11808912 님들해파리덱쓰셈 [2] 바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3 0
11808911 야호 럭키 호구마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8 0
11808910 저녁포하 [4] 유니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6 0
11808909 카드 팩 뜯었는데 ㅇㅇ(39.119) 02.18 49 0
11808908 비크티니 오나홀로 쓰는 만화.jpg [3] ㅇㅇ(1.231) 02.18 93 1
11808907 시무라 아줌마 개웃기네ㅋㅋ [1] 파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5 0
11808906 이브이한테 딸치는거 들키는짤 V제너레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8 0
11808904 제가 요즘 빠는거 [6] ㅇㅇ(223.38) 02.18 90 0
11808903 의외로 처녀가 아님.jpg [3] ㅇㅇ(1.231) 02.18 89 0
11808902 포송없어서시위하는혐송on [12] 펠리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2 0
11808901 제가 요즘 빠는거 [3] 게을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5 0
11808900 제가 요즘빠는거 [3] 바닚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0 0
11808899 포방송 다죽었네 [6] 파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1 0
11808898 아씨발세상을저주한다 [2] 데니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8 0
11808897 오 계정 찾아냄 [6] 키요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1 0
11808895 나는 남캐빨면서 게이 아니라고하는놈들을 이해할수가없어 [3] ㅇㅇ(106.101) 02.18 57 4
11808894 포마 그래도 구캐들 챙겨주는 건 좋음 [2] 쿠마토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0 0
11808893 포마 맘에 안 드는점 [1] Raid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1 0
11808892 얘네가 이거 받아도 [5] ㅇㅇ(220.72) 02.18 57 0
11808890 일요일부터 뭘 해도 기쁘지않아 [4] 누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6 0
11808889 푸갤에 금선이 얘기가 이렇게나 많이(?) 나오다니 [13] 하얀나인테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2 0
11808888 버드렉스 어케구하는데ㅡㅡ 포갤러(210.91) 02.18 32 0
11808887 메가 나몰빼미 내죠 [7] 이올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9 0
11808886 포켓몬 쇼타 월드컵 순위 재확인 [2] 누오_05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1 0
11808885 모란은 인싸가 맞음 [2] Raid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1 0
11808883 근데 포마금선이 불쌍한점 [3] ㅇㅇ(211.209) 02.18 73 0
11808882 카지단들은 [4] 파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5 0
11808881 금선단전용피카츄 [2] Pkmnms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2 0
11808880 저녁뭐묵지 [21] 펠리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2 0
11808879 우우 리세해야해 [5] 키요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0 0
뉴스 ‘전참시’ 한해X문세윤, 확신의 발라드 듀오 탄생? 듀엣곡 ‘가르쳐줘’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 공개! 디시트렌드 02.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