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온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미진화한 도감용 포켓몬이였다?

우선 이 질문에 대해서는 NO라고 단번에 말할수 있다.

금은의 격투받이중 물리공격에 약점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 금은 최고의 격투받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무장조처럼 비행이 섞여있는데다가 실질 내구는 무장조에게 뒤떨어져 

55 텅구리의 '스톤 샤워'를 3발 받아내려면 54레벨 이상이 필요하다.

그리고 '날려버리기'도 습득 불가능이기 때문에 '도둑'으로 굵은뼈를 훔쳐서 텅구리를 받아야 한다.

*글라이거의 사용률이 더욱 저하되는 이유 중 하나는 선별의 어려움.

'지진'조차 포켓몬 스타디움 2의 특전으로 간신히 습득하는 포켓몬이기 때문이다.

기술배치/레벨은 짤에 나와있는 대로.

레벨 52의 이유는 헤라크로스와 스이쿤과 동일한 스피드 종족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강해지기 위해.

또한 레벨 55 먹밥+잠재파워 얼음으로 공격하는 라이코를 높은 확률로 지진 두발로 떨굴수 있다.

황금열매를 든 글라이거는 굵은뼈 55 텅구리의 '스톤샤워'를 초고확률로 세발 받아낸다

싫은소리를 쓰면 50 잠만보를 52레벨일때 높은 확률로 지진 두발에 떨굴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