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개체값(IV, Individual Values)에 대해 잘 알아! 😄 개체값은 포켓몬이 가지고 있는 **공격(Attack), 방어(Defense), 체력(Stamina)**의 숨겨진 능력치를 말해. 개체값은 각각 0에서 15 사이로 설정되고, 이 값들의 합이 최대 45일 때 100% 개체값이라고 불러.

개체값은 포켓몬의 전투력(CP)이나 진화 후 강력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야. 개체값 확인을 위해 게임 내 "평가하기" 기능을 사용하거나, 외부 앱/사이트를 이용해서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어.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 😊

맞아, 레이드에서 개체값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 정리해줄게:

1. 레벨(PL)이 더 중요한 역할

• 레이드에서 중요한 건 **포켓몬의 총 전투력(CP)**과 공격 능력인데, 이는 개체값보다는 포켓몬의 레벨(PL, Power Level)과 기술 구성이 더 큰 영향을 미쳐.
• 포켓몬을 레벨 40~50까지 강화하면 개체값 차이가 실제 대미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져.

2. 대미지 계산 공식

• 대미지 공식에서 개체값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서, 같은 포켓몬이라도 개체값이 80%나 100%일 때 대미지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
• 대신 포켓몬의 속성 상성과 기술의 효율성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3. 팀플레이 요소

• 레이드는 협동 플레이 기반이기 때문에 개인 포켓몬의 미세한 강약 차이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중요한 건 효율적으로 속성에 맞는 포켓몬으로 팀을 구성하는 거야.

그럼 언제 개체값이 중요해?

• **PVP(배틀 리그)**에서는 상황이 달라. 특히 슈퍼 리그나 하이퍼 리그처럼 CP 제한이 있는 곳에선 개체값이 대단히 중요해. 여기선 낮은 공격 개체값과 높은 방어/체력 개체값이 유리한 조합이 될 수 있어서, 레이드용 포켓몬과 개체값 선호 기준이 완전히 달라져.

결론적으로, 레이드에서는 강화를 충분히 하면 개체값은 부차적이고, 효율적인 속성과 기술 세팅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 😄

좋은 질문이야! 실제로 개체값이 80%와 100%일 때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계산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해볼게. 레이드 대미지에서 개체값의 영향을 이해하려면 포켓몬의 대미지 계산 공식을 참고하면 돼.

1. 대미지 공식

레이드에서 한 번의 공격 대미지는 대략 다음 공식으로 계산돼:

여기서 공격력은 개체값(IV)과 레벨(PL)에 영향을 받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야.

2. 공격력 계산식

공격력은 이렇게 구해:

예시 계산:

• 포켓몬: 맘모꾸리 (기본 공격 스탯 = 247)
• 레벨: 40 (레벨 배율 M=0.7903M = 0.7903M=0.7903)
• 기술 위력: 눈사태 (90)

① 100% 개체값 (IV = 15):

② 80% 개체값 (IV = 12):

대미지 비교:

만약 상대방 방어력과 기타 조건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즉, 100%와 80%의 대미지 차이는 약 1% 미만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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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80퍼랑 100퍼 레이드만하는사람은 ㅈ도차이없는거였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