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친구 부모님 가족 친지 다포함 18명

올해 30 키 182 몸무게 65

학벌 동아대 화학공학과 졸업유예해고 5년다님 등록금 총 3500넘게냄

결혼식때 올친구 딱 8명있음

무턱대고 28살에 서울올라옴 죽이되든 밥이되든 서울에서 살고싶어서

지금 월100받으면서 편의점 평일 야간하는중 공과금 폰비 이런거 내면 진짜 남는거없다

내년 순경시험 노리는중

집 양산 40평아파트 3억5천

현금 주식 채권 1억5천

상가점포 7억(대출3억)

아버지 회사원 연봉5천 올해 60

어머니 주부 올해62

누나 대학병원 간호사 연봉3000정도(대구존나짜다) 올해 33(누나명의로 현금1억있는걸로암 지가모은거랑 할아버지한테 돌아가시면서 물려받은거)

나 위에 설명했고 지금 내명의로 1억4천짜리 아팟한채있음 서울 도봉 (할아버지 돌아기시면서 현금물려받은거 집삼) 대출3천받음 나 주식으로 알바랑 모든돈 5천넘게잃음

우리집 부모님 나 누나 다포함 전재산11억~12억정도

토익 700 나머지스펙 전무 ㄹㅇ로

아버지랑 어머니 사이 안좋으심... 맨날 싸우심 집에 그래서 들어가기 싫어서 그냥 밖에있다가 집에들어가고 그런다..하...

항상 밖 걸어다니면 왜 죄다 행복해보이냐 하...나만 안행복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