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MZ 좀 아는데

얘내들 깡따구 좋아보이는척은 뒤지게 잘한다

근데 사람이 진짜 깡따구가 좋은게 뭔지 아냐?

밥줄 앞에서 다 던지는거야

근데

그렇게 MZ MZ 이지랄해도

20대 백신 접종률 99.8% 역대 최고 갱신했거든

이게 뭔지 알아?

밥줄까지는 못거는거야

인간의 제1본능이 생존본능이지?

이걸 던져야 진짜라는거다

니들이 아는 위인이나 사업가나 존나 대단한 새끼중에

밥줄 앞에서 돌아서고 내일 생각안하고 자기 소신 밀고 나간 새끼들이

니들이 아는 모두가 아는 그런 새끼들이야

MZ 새끼들 풉?

군대에서 5급 대대장 중령 하나 못찾아가서 부조리나 쳐 당하고있고

백신도 99.8% 쳐 맞고

대학에서 교수나 교직원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결국 밥줄앞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개찌릉뱅이들인데?

100년전이나 200년전이나

원래 밥줄걸고 다 쏟아버리는 새끼들은 딱 비율이 정해져 있다

이게 뭐 시대가 바뀐다고 역행한다고 뭐 확 타고난 본성이 달라지는줄 아냐?

월 1~3천 이딴 푼돈은 밥줄 안걸어도 개나소나 운만 좋으면 다 버는거고

1인으로 해도 3천까지는 번다

밥줄을 건다는 의미는 그 사람의 모든걸 그 순간 던진다는건데

이게 고작 1~3천만원의 가치겠냐? 사람 목숨 가치가?

애초에 시키는거나 하고 , 할줄아는거 암기 밖에 없는 새끼들이니까

존나 커 보이겠지

목숨값이라 생각해봐 3천이 그렇게 큰돈이야?

하긴

매 순간 자기방어하고 규정 법 드립치면서 방어하고

백신은 다 쳐 맞고

슬슬 눈치 보이니까 마스크나 쳐 쓰고

윗사람 말이라면 배까뒤집고 춤이라도 덩실덩실 출 새끼들이

뭘 알겠냐

한평생 뭐 하나 승부수 던진적도 없는

그냥 저그같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메이플랜드 달팽이 같은 존재들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