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또한 국가기관 공무원임
감사관, 경찰청 기조실, 경찰청 협력관들에게 문의했고 월요일에 답변받을 예정임

사건 개요 및 발단

금연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금연아파트 지정안됨, 입주민협의사항에 해당없음, 권고 삼가 바랍니다가 전부) 인 곳에서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신고당해 경찰이 도착하여 경찰이 담배를 꺼라. 여기 금연구역이고 담배피우는 곳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피움) 담배꺼라. *4번 말해서 담배 끔

이후 본 아파트가 금연아파트지정인지 파악해보았으나 지정은 커녕 입주민대표회의에서도 해당사항 없음.
경찰이 출동하여 금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담배를 끄라. 라고 강요한 행위에 대해 물어보았으나 담당 경찰관과 연결해드리겠다고 함.

이후 익일 출근한 경찰관과 통화함

본 건에 대해서 해당 경찰관과 통화한 결과.

“내가 언제 강제성 행사했냐?” “내가 왜 이름 알려줘야되는데? 청문감사관실 방문해서 해당 사건에 대해서 말하면 나인지 추측할거고 그렇게 해라.”
“요즘은 다 금연아파트니까 내가 모르고 그렇게 한거고 담배 껐으면 끝이지 그럼 그때 여기 금연구역아닌데요라고 말하지 왜 며칠지난 이제와서 이렇게 꼬투리 잡냐? (어제바로 전화했으나 오늘 출근한다고 오늘 전화하라고해서 전화했음)”
“청문감사관실이든 국민신문고든 알아서 잘 해보셔라 내 이름 말 안해도 내용쓰면 어차피 나한테 오니까 내가 왜 너한테 이름 말해야되냐”
“나 바쁘니까 끊는다”

이름공개는 정보공개청구 절차 알려줘야하는데 저사람은 알려주지도 않았고 너가 알아서 해라. 끝.

본 안건에 대하여


청문감사관실
해당지방경찰청 민원넣기
청장과의 대화
감사원 감사청구
경찰 옴부즈만
국민신문고

추가로 또 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