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북한과 한국

북한은 현재

미국등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동참하며 더 재재를 강화 했고

인권과 대북전단을 이용 공격을 가하며

욕하고 비난하며 약을 올리고 있다.

인권침해는 사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자 대물림,

고가주택과 고 물가등으로

한국이 더 심각하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당시

북한과 경협을 통해 정상화를 해야 했는데

미국의 방해공작과 유엔제재로

눈치보며 머뭇거리고 경협을 하지 못하자

북한은 한국에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윤석렬을 북한을 아예 등지고

선제타격 운운하며 적대적으로 대하고

중국을 멸공으로 대하고

러시아와 견제중인 나토회의에 참석하여

북중로를 적대국가로 규정하며

친일 종미 정책으로 편가르기 하여

북한은 한국에 완전히 돌아섰고

헌법에 2개국가 적대국으토 명시해 버렸다.

한국은

국제사회의 제재와 미국의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손해를 보더라도

북한과 전명적인 경협을 통하여

뭉쳐야 했는데

미국의 지속적인 방하와 국민의식 부재로

실패했다.

미국은

남북이 친해지고 경협하면

주한미군의 존재가치 사라지고

한국에서 영향력이 줄어들고

중,러를 견제할수가 없어진다.

그래서 한국에는 잘해주고

북한에는 못돼게 굴어

이간질시키고 편가르기하며

분단을 유지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이 잘해주니 좋아히지만

미국의 진짜 속샘은 남북분단 유지하여

한반도에서 영향렵을 키우고 중러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한반도가 통일하고

평화가 찾아오면 미국은 영향력과

그 지위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과 서울합창단 방문을 계기로

김여정,김영남 현송월이 한국을 방문하는등

북한이 먼저 내밀었고

북한과 경제등 전면적인 경협을 통하여

남북이 똘똘뭉쳐

미국등 다른 강대국에

이간질과 분열책동에

희말리지 말아야 했는데

문재인은 머뭇거리는 사이

미국은 한국을 놓아주지 않고

계속 이간질 편가르기 제재등 협박을 하여

문재인은 미국에  굴복하고 말았다.

문재인은

북한과 관계개선에

마지막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윤석렬을 처음부터

대놓고 북한 선재타격 운운하고

미,일과 나토 연합체에 편들고

한미 연합훈련 강화하고

인권을 이용 북한 내정간섭과 욕하고,모욕주기

현무-5등으로 북한 지도부 제거 발언

탈북자를 방조 지원하여 북한을

비난하는 대북전단 살포로

북한은 대남오물풍선과 남북도로 파과로

응답하고

평양에 드론이용 전단살포까지 자행하여

북한군 전군 전투태세에 들어가는등

남북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북한은 그동안

금강산 한국자산제거

남북연락소 폭파

한미 연합훈련 경고

대북전단 살포 경고등

남북관계 경색을 계속 경고 햇는데도

한국은

한미일 편가르기

국제사회 북한  제재 동참하기

인권시비하며 약옥리고 모욕주기

등으로 북한에 호응하지 않고

오히려 적대시만 더 강화하였다.

한국과 완전하게 틀어진 북한은

새로운 길을 모색 하였고

북러 적략적 군사협력을 통해

산업시설복원 경제발전,

최첨단무기 도입과 완성으로

한반도 무력통일을 진행시키고 있다.

●남,북한 핵무기의 필요성

한반도는 미중일러의

군사적 전략적 요충지로

이들 강대국의 논리와 이권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된 것이다.

이런 강대국을 물리치고

남북한 통일을 하려면

반드시 핵무기가 필요한다.

다른 수단이 없다.

한국은

박정희 당시 핵무기 개발하다.

미국의 방해공작으로 포기했다.

북한은

미중러를 비롯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수십년간에 거친 끈질기고 아주 긴

온갖 제재와 압박,협박을 무릅쓰고

고난과 희생,고통을 감내하며

불가능한 핵무기를 가까스로 완성 했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북한은 미중러가 함부로 못하는

자주국방 회색지대가 되었지만

그  댓가로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었고

경제는 파단되었다.

북한이 실질적인 핵보유국이 되자

미국은 북한을 직접 건들지 않으면서

한국을 이간질과 편기르기로 앞세워

북한을 자극하는 것이다.

북한은 우크라전쟁을 계기로

살길을 모색 했고

북러 전략적동맹을 맺고

포탄,미사일,전차등 무기와 군대파견으로

군사위성,핵추진잠수함,MIRV완성,

5세대전투기 도입과

경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

그 대신

북한은 한국과는 완전히 적대국이 되고

무력통일의 대상이 되고

한국은 더 위험에 빠졌다.

북중은 이미 혈맹국이고

북러까지 혈맹국이 된다는 뜻이다.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핵보유국인 북중러를 한꺼번에 상대해야 하고

미국도 강담하지 못하고

대만과 한국을 놓칠수 있다.

러우 전쟁, 이팔 중동전쟁

이후 중국 대만이나 한반도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대부분 전쟁은 핵보운국이 이긴다.

결국 북한에 의해 한반도 통일이 될수 있다.

우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일단 전쟁터지면 공항 항만 모두 폐쇄된다.

●북한과 미국

북한은 6.25당시 미군 항공기를 이용한

네오팜탄등 수많은 무차별 공격으로

대규모 학살과 산업시설이 거의다 파괴되고

핵무기 공격까지 위협받았다.

북한은

그때부터 국가 안보와 자주국방 차원에서

미국으로부터 북한을 지켜줄 것은

하나님도 아니고

오직 핵무기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핵무기 개발을 시작하였다.

북중러는 같은 공산국가 이지만

강대국의 역린인

북한 핵개발에 따라

유엔 제재에 중러가 동참하고

세계 경제의 흐름속에

러시아가 붕괴되고 중국도 개방하면서

유엔과 국제재재를 받는 북한과 소원해 지면서

북한 경제는 더욱 어렵게 되었고

한국은

중러에서 경제협력의

절호의 기회를 얻고

선진국에 올라설수 있었다.

북한은

경제를 포기하고

오직 핵과 미사일만 끈질기게 추구하여

결국 완성시켰지만 경제는 파탄났다.

이런 와중에

러우 전쟁은

러시아를 북한이 끌어들이는

절대절명의 찬스가 온 것이고

때마침 윤석렬은

대북 적대 정책과 멸공하며

미일과 나토 협력으로

중러를 동시에 견제 압박하여

북한이 러시아에 협력하는데

거칠것 없이 날개를 달아주었다.

북한이

북러 전략적 동맹과

한국 적대국가 헌법명시

러시아에 군대까지 파병한 이상

이제는

이를 돌이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북한군이

러시아 해외 파병하는 것은

북한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북한은 핵보유국으로

국제사회에 북한이 진출하는 것이다.

북한이

러시아전쟁에서 승리하면

북한은 위상은 높아지고

북한은 러시아에게

군사가술과 경제적 특혜를

누리게 된다.

유엔등 국제사회의 제재를

뚫고

결국 완벽한 핵보유국이 되는 것이다.

북한은 핵보유국으로

러우 전쟁을 기회로

러시사의 군사기술을 도입

군샤력을 완벽하게 더 힘을 키운후

중러를 등에 업고

한반도 무력통일을 시작할 것이다.

이미 역사는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에 북한 체제에서 계속 살아갈지

외국으로 미리 떠날지

판단해야 할 시점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