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교 여학생 하복은 하늘색이라서 그런지 예쁨

암튼 어느날

쉬는시간 칠판과 (보조)교탁 좁은 사이에 하복+개짧은 치마+흰색 실내화 및 흰색 양말입은 썸녀가 엉덩이를 칠판방향으로 약간 내밀고 (보조)교탁에 팔꿈치 걸쳐 서 있는 상태로 스마트폰 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를 보고 순간 해보고 싶은 욕구가 끌어올라

50% 자지 발기한 상태로  

내가 교실 밖으로 나가는척 문으로 가기 위해 좁은 사이 지나가면서

내 자지랑 썸녀 하복치마 엉덩이 데일때(접촉은 총 3초가량) 자지 부분만 꾹 누르면서 쓰쳐 지나갔었는데

그 일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말랑하면서도 탱실 탄탄했던 엉덩이 촉감, 사후 서로 겉으로는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는 둘이 좋아했었던 점.

약간 발기했었던 자지가 썸녀 엉덩이에 데였을때 본능적으로 썸남의 자지라는 걸 직감한 썸녀

폰하다가 3초가량 동안 내 자지의 촉감에만 집중을 느꼈던 썸녀

이후 태연히 아무런 없었던 척 폰하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내 자지에만 생각하고 있었던 썸녀

이 일은 우리 둘만 알고 있고 당시 교실에 있었던 애들은 당연히 모름. 순간적이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ㅎㅎ

내 추측 망상이 아니라 그때당시 서로 좋아하면 생기는 특유의 분위기라는게 있음. 

물론 자지랑 하복치마 엉덩이 안 데이거나 아니면 내가 얼굴을 칠판방향인 상태로 지나가거나 교탁 앞으로 이동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여고생이랑 한번 해보고 싶었다. 

이 글의 원본은 교복 갤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