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필합하고 체력, 면접 다니면서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라 남경이 대다수였음을 미리 알려드림

1. 합격기간

- 분명 짧은 사람도 존재했음 내가 본 가장 짧은 사람은 8개월이였음

그리고 4년 이상 박은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있었음

근데 속이는 사람이 개많음 분명 처음에는 6개월이라 그랬는데 친해져서 얘기해보면 처음 특채로 준비한 기간 1년은 생략 한다던지, 3년 했는데 2년은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실 수험기간은 1년이라던지, 대학 다니면서 공부한건 바빳으니 포함안하고, 인강 들은 시간은 빼는 사람들 다양했음. 나도 3년정도 했는데 평균으로 보면 2-3년이 많았던거 같음. 근데 분명 1년 내로 끊는 사람도 생각보다 꽤 있긴 함
2. 모의고사

- 내가 본 여경들은 모의고사 점수는 거의 220이상 나왔댔고,

남경들 같은 경우는 200 한번도 못넘어봤다는 사람도 많았고, 180점대 맞다가 합격한 사람도 많았음. 분명 퍼센테이지가 중요한게 팩트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입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는게 내 생각임 남경은 꾸준히 180넘으면 관운으로 잘찍으면 합격하니 운동 꾸준히 하시길
3. 체력

- 분명 지금시점에 필기만 붙으면 체력으로 뒤집는다고 제발 붙여달란 사람 많을거임. 나도 그랬음 ㅇㅇ

근데 생각보다 집에서 하는거랑 센서재고 옆에서 쿠사리 받으면서 하는거랑 다르더라. 진짜 필기 압도적 고득점 받을거 아니면 꾸준히 해서 체력 40점은 만들어놓으면 좋음. 필컷이라도 뒤집어서 환산 +로 시작하고, 1배수로 시작하더라도 웃으면서 면접 다닐수 있음.

팔굽, 윗몸은 지금부터 시작하셈.
4. 면접

- 내가 느낀 이번 면접은 생각보다 잘 뒤집힌다 였음

주변 사람들 필낮 1배수 사람들이랑 -였던 사람들 뒤집는거 많이 봤고 나 면스 조원도 -1 뒤집고 합격함. 건너건너 사람이지만 -2까지 뒤집었다더라. 그리고 내가 본 사람중 하나는 +2.5인데 떨어짐 <근데 이사람은 모의면접 했을때 떨어지겠다 싶었어서..

내 주변으로 봤을때 분명 배수안이 합격비중이 높은게 맞지만 -2~+2.5는 어찌저찌 뒤집히긴 하더라

내가 느끼기에 성윤모정도는 아닌데 배수안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좀 있긴 했어
5. 학원의 도움성

- 나는 필기는 혼자해서 모르겠고

체력학원 같은 경우는 솔직히 센거 측정비라고 생각함. 집에서 fm으로 영습 잘하면 굳이 안다니고 체학가서 1일 요금내고 센서만 찍는거도 ㄱㅊ은듯

면접학원은 진짜 솔직히 개창렬인듯 근데 담임면접, 전면접관모의면접 등 긴장은 느껴볼수 있음. 근데 사실상 피드백은 면스 조원들한테 받는게 대다수고, 조원 잘뽑히길 기도하는게 전부라.. 어차피 첨 필합하면 거의 학원다닐거 앎. 다닌다면 학원에서 정보 주는건 거의 안나오니까 면스조원 잘뽑히길 기도해!
6. 1타학원?

- 내가 본 주변 사람들은 ㅎㅋㅅ가 좀 많긴 하더라 비율로 따지면  ㅎㅋㅅ5 ㅁㄹㅇㅈ2 ㄱㄷㄱ+ㄱㅍㅋ3 느낌이였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강사 떠돈 사람 꽤 많던데 형사법, 헌법은 솔직히 강사 필요없다 그러고 경찰학이 출제 포인트 잘집는 강사가 중요하다고 하긴 하더라. 근데 진짜 나는 알바 아니고 ㄱㅍㅋ 듣긴 했는데 경찰학 고득점 받았다는 사람은 ㅈㅎ들은 경우가 좀 있더라, 문제를 괴랄같이 내서 그런건지 예방은 확실하게 된다는데.. 남경은 그렇게 까진 안해도 어찌저찌 붙어서 선탹은 본인 몫..

————-

오후에 어디 나가기 전에 할거없어서 적은건데 사실 길어서 안읽을거 같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중경입교도 안했고 별로 아는거도 없지만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아는 내에서 알려줄게

시험 3월15일이라던데 화이팅하고, 이번 감기 독하더라 건강 잘챙기자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