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 부담

(주한미군은 공짜가 아니다)

2024년 현재

주한미군 보수는

한국정부가 전부 지급하고

미군 대위기준

월급1,500만원 이상으로

한국군의 3배이상 지급한다.

이외에도

주한미군 토지 무상 임대

부대 운영비 지급

미국무기 매년 수십조 구매하고

방위비 분담으로

매년 수조원씩 또 현금을 준다.

트럼프는 더 올리려고 한다.

또한

한미합동훈련 소요비용

미군의

전략폭격기,항공모함,핵잠수함,

정보수집기등 전개비용

모두 한국정부가 부담한다.

주한미군은 절대 꽁짜가 아니다.

한국에서 꿀빨고

피골을 짜내는 것이다.

과거에는

한국에 주한미군 위안부가 있었다.

주한미군 부대주변에는 기지촌이 많았다.

한국정부가

주한미군의 성욕을 채워주려고

주도적으로 만들었고 성매매를 묵인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고아,가난,유인,각종 범죄등에 의해

기지촌에 들어갔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여기서 출산한 아이들은 대부분

미국등으로 해외이양 보내졌다.

양부모에 버림받아 비참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많았다.

●주한미군 주된 목적

(주한미군역할)

중,러 견제로 세력 확장 억제

한반도 통일방해 분단 영구화

북한 적대시와 이간질, 편가르기

한국분리 등이다.

●한반도 통일시

미군의 존재가치는 상실 하고

미국의 한국영향력 줄어들어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치 않고

분단이 지속되기을 원한다.

●또한

미국은 자국내 거대 군수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무기소모가 필요하고

세계 곳곳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분단을 시켜 안보불안을 유발하고

전쟁의 씨앗을 만들어 놓았다.

●미국은 평화를 말하연서

전쟁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다.

미국의 무기에 의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