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망하는 이유

한국은  자원이 없는 작은 나라디.

수출로 먹고살아야 한다.

수출로 먹고 살려면

기술을 좋고 가격은 싸게 팔아아 하는데

그럴수가 없다.

한국은

주택등 부동산은 너무 폭등하고 고가라

생활물가와 임대료, 생산단가, 근로자 임금이

모두 비쌀수 밖에 없다.

또한 금리가 낮아

대출이 너무 많이 풀리고

정치인과 정부는

선심성 예산을 마구풀어

시중에 돈이 넘쳐나

주택등 부동산폭등, 생활물가를 폭등시켰다.

문재인 집권 5년간

서울아파트 300%폭등했고

윤석렬도 부자감세 정책으로

주택가격을 더 폭등시키고 있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모든 물가와 임대료, 근로자 임금을 오르고

생산단가는 올라간다.

연구개발도 점점 힘들게 된다.

그런데도

주택분양가는 해마다 계속 올린다.

주택건설에 필요한

토지가격이 너무 비싸다.

토지가격을 대폭 하락시켜야

주택분양가격도 하락한다.

그런데

기득권,부자,권력자등 힘있는자들이

대부분 불로소득을 위해

주택과 토지등 부동산 투기꾼들이다.

이들이 가격을 계속 올리고

탐욕과 욕심은 끝이 없다.

나라를 망치는 주범들이다.

또한 의사에게 연봉을

일반 근로지의 10배이상 지급하여

너무 많은 고액연봉과 면책권, 업무독점권,

정년이 없는등 특혜가 많아

수재와 인재들이 의대에 몰려

공대는 인기없는 학과로 적략하고

그나마 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고액연봉을 제시하는 미국,중국으로

가벼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의대인원을 제한하여

의사 인력난에 환자는 거리를 헤메다 죽어나간다.

의사수를

지금의 2배이상 대폭 늘리고

의사의 고액연봉을 대폭 삭감하고

특혜를 없애

다른직종과 비슷하게 대우해야 한다.

또는 차후 모든 의사를

교사대우 수준으로 공무원화 해야 한다.

그래야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 부족 문제와

인재의 의사쏠림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사회의 필수직업은 모두 중요하다.

특정직업에 너무 많은 고액연봉과

특혜를 부여하면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주택등 물가가 폭등하면

실질소득인 구매력은 하락하고

저출산과 자샨은 증가하고

수출경쟁력은 하락한다.

결국 한국은 망하는 것이다.

정치인,기득권,부자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주택등 부동산을 계속 폭등시켜

불로소득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정치인은

주택폭등을 시킨 주범들이다.

금리낮추고 대출확대하고

돈풀고 인심쓰고 표팔이하며

마구 퍼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집권당시

주택가격이 2~4배씩 폭등시켜

무주택서민,근로자,청년등 서민들을

벼락거지,알거지로 만들었다.

이재명도 마찬가지다.

독제정권보다 더 무서운 정치인들이다.

한국은

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더 빨리 망한다.

중국,인도,동남아등 신흥국가에 밀려

서서히 죽어갈 것이다.

주택가격을

근로소득에 맞게 대폭 하락시켜야 한다.

그래야 물가는 하락하고

수출경쟁력이 생겨 한국이 지속 가능하고

다시 살아날수 있다.

한국은

유산상속,주택폭등등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많은 자본주의 나라다.

근로자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하게 살게되고 빈부는 계속 대물림한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를 차별과 불공정한 나라다.

일본이 과거 부동산폭등으로

수출경쟁력을 잃고

결국 주저앉았고

이후 주택등 부동산이 계속 하락했다.

한국은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일본은 주택가격이 1/10로 폭락 했고

고가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은

강제 경매처분되어 거지되거나

죽을때까지 은행빚에 시달려

생지옥이 되었다.

한국은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한국이 뼈를 깍는 고통을 안고

스스로 주택가격을 내리지 않으면

일본처럼 강제 청산당하고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