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무원 시험이 마찬가지임

객관식으로 된 공무원 시험은 총 회독수가 몇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짧은 한두달 내에 회독을 많이 조졌느냐가 중요함

2~3년한 장수생 총 회독수가 50~60회라고 해도 막판 한두달 열심히 안하면 머리속 상태는 걍 제로(0)임

D-70일정도 남았는데 이때 일주일에 전과목 1회독 할 수 있는 정도를 만들어놔라

나중에 D-30일 때는 형사법 3일에 1회독, 헌법 하루에 1회독, 경찰학 2일에 1회독

이정도 수준 만들면 됨.

세월아 네월아 해서 100회독 해봤자, 시험 전날 와 시발 왜 하나도 기억안나지 ㄷㄷ 이런 상태로 시험보고 또 필떨함

장수생들은 알겠지만, 시험 일주일 전부터 밥도 안먹히고 긴장돼서 글자도 눈에 안들어옴

여기저기 몸살 나는거 같고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느껴질거임. 그러니까 지금 몸 상태 좋을 때 열심히 회독해서

시험 임박한 그 ㅈ같은 상태에서도 답을 골라낼 수 있게 (몸이 기억하게) 회독을 빠르게 하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