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ㅂㅊㅎ

 커리 따라가면서 초반에 ox위주로 기초를 다짐. 

초반에 단순 기본서에만 남겨놓기 보단 후반가서 기본서 볼시간 없을 것 같아서 요약노트 만들음. 말 그대로 헷갈리는 판례위주로 정리하고 계속 반복. 기출 문제 풀면서 어려운 선지+헷갈리는 선지 위주로 반복.  막판 셤 3달 전 최판5개년+정식캠프 틀린거 위주로 셤 3주전 맞은거 다시한번 복습. 

그리고 헌정사 절대 버리지 말자. 최소한 기본적인 것만 알고있으면 가능함. 딥하게 말고     이번셤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헌정사인데 백퍼 틀린애들 수두룩함. 

형사법 ㄱㄷㅎ

ㄱㄷㅎ가장 좋았던 점은 기본강의 후 바로 기출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단순 문제 풀기보다 중요 쟁점, 오답문제 등 확인하며 개념을 포커스 잡고 잘 정립이 되었다하면 바로 기출로 계속 돌림. 헷갈리는 개념 따로 인강에서 발췌. 그래도 이해안되면 유튜브 신광은쌤 ex)원자행 부분 등 따로 들어서 이해하고 기출반복 

셤 2달 전 5개년 최판은 너무 많다고 생각해 3년치만 듣고 계속 반복. 형사법은 개인적으로 기본개념 정리 잘 해놓고 여러 다양한 문제푸는게 가장 효과 좋다고 생각해서 셤 3달 전부터 각종 동형형사법 계속 품. 김종욱 파이널, 김승봉 동형등. 

경찰학 ㄱㅈㄱ

개인적으로 ㅈㅎ강의 10까지 들었는데 ㅈ도아닌걸로 두문자 ㅈㄴ따시길래 경찰학이 이런과목인가하는 생각에 현타와 심지어 경찰 접을까 생각함. 해커스 프패끊어놔서 타학원 강의도 생각해봤는데 아까워서 재규쌤으로 들음. 갠적으로 최대한 암기없이 이해 위주로 강의해줘서 ㅈㄴ좋았음. 요약서개념마다 문제번호가 있어거 이총기로 계속 반복. 과목 휘발이 존나강해서 셤 3일 전까지 ㅈ같은 파트 강의들음. 범죄론, 교통이런데.  그리고 법령특강 ㅈㄴ중요함.  위원회 프린트 뽑아서 자기 전 계속보다보면 한 5번정도 보면 여러 위워회 국자법 이런건 개좆밥됨 제일 쉬워짐. 

간단하게 말하면 핵서위주로 존나반복하며 이총기 계속 확인 

모의고사

 모고의미 없다는 새끼들 ㅈㄴ많은데 모고는 내가 기출을 잘 소화하고 있는지 + 주어진 100분안에 내가 풀 수 있는지를 체크+ 개ㅈ같은 문제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는지 + 헷갈리는 문제 별표치고 빠르게 다른문제 풀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거라 생각해서ㄱ

개인적으로 모고가 존나 중요했음.  셤 보기 2달 전부터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각종 학원 모의고사 1회 씩 풀고 내가 헷갈리는 부분과 놓친부분만 오답하고 버림. 

체력

고딩때 체대 준비해서 윗몸은 자신있었는데 그제 남부실내 13점; 실외는 뿌실예정 

궁금한거 있음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줄게 형들

24년2차

25년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