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별로 다르긴한데 기준은 하나로 잡을테니 아직 체시 끝나지 않았으면 각자 맞춰서 하삼. 

실외 후 약 1주일 뒤 실내라고 가정하고 씀. 

먼저 실외 본 당일날은 본인이 예측 체력점수가 40은 무난히 넘는 고수 아닌이상 쉬는게 컨디션 관리에 좋음.

그리고 실외 다음날은 실내 종목 1분측정으로 2~3회 정도. 

다다음날은 휴식.

다다다음날은 실내 1분측정으로 2~3회 정도.

다다다다음날부터 실내까지 약 3일 휴식 + 식단관리.

실내 보러 ㄱㄱ 

중점은 컨디션 관리 + 식단관리야.

실내 종목에서 악력은 비중이 낮지만

윗몸,팔굽은 사실 전신운동에 가까움.

그리고 일주일 빡쎄게 한다고 근성장이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체시 당일에 본인 최적 상태를 만드는게 핵심이라 

실외 후 일주일 사이에 운동하는 2일 동안

벌크업을 위해 미친듯이~~ 운동하면 안 되고

천천히 해도 좋으니 자세에 신경써서 파울 먹지 않게 +

센서 적응하는 용도로 ㄱㄱ

이렇게해야 가장 중요한 날인 체시날에 최대 폼을 낼 수 있음.

이거 쓰는 이유는 

정말 많은 인원이 실외 보고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실내까지 고작 일주일 정도 남은 기간에 미친듯~~하다가

정작 중요한 체시 당일에 컨디션 풀충전 못한 상태로 가거나

근육통 남아 있는 상태로 가서 망함.

아직 체시 남았으면 남은 기간 회복과 센서 적응에만 집중하여

후회없이 마무리해라 순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