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이고 나발이고 차피 장문일거라 읽기도 귀찮으면 지금 걸러라. 

●면접 올인? 병행? 포기? 기준

= 일반적으로 환산 배수로 결정하는데

이 기준점은 당해 시험만 기준잡는 것에 불과함.

현 상황 특징을 보면

1차 면접 후 2차까지 약3개월 밖에 남지 않는 상황

+ 2차를 떨어지면 최합컷 210점대는 나올 26년도 통합채용 열차 탑승. 

이 두가지가 실질적인 기준점이 맞음. 

그렇기에 면접 올인 여부를 기준잡을 때

1순위는 본인의 1차 필기점수가 되야됨.

즉, 본인이 1차에서 200점 이하로 필합했다? 

이러면 현상황에서는 1배환산 -0.5든 -3.0이든 무관하게 2차 필합 자체에 리스크가 분명 있기에 원칙적으로 면접은 깔끔히 접고 2차 준비하는 걸 추천. 

2순위가 환산 배수가 되는데 

평균적으로 말하기에 환산 -0.5쯤의 최합 확률은 약15%이내// -1.0~-2.0쯤의 최합 확률은 약10%이내 // 그 미만 환산은 사실상 바늘구멍. 

3순위는 본인의 스펙, 면접 능력 등등

일반적으로 직업군인이면~~ 사기업 경력이 화려하면~~

관련 자격증이 많으면~~ 등등과 

자타공인 면접 능력이 뛰어나다~~ 

이런 요소인데 

이건 각자 면학에서 설명해주겠지만,

이렇다고 가점이 들어가는 건 아니고 

가점이 들어갈 건덕지가 있는 것임.

즉, 이런 요소들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어필할 수 있는 재료가 있는 것. 

그 재료를 어찌 활용하는지 따라 가점이 될지 말지는 본인 능력과 관운. 

이 3가지를 종합해서 

본인 판단하에 면접 올인할지? 병행할지? 포기하고 2차 몰두할지? 결정 ㄱㄱ 

판단하기 힘들다면 날 연막으로 볼 수 있으니 어디청인지만 제외하고 1~3순위 댓글에 남기면 개인의견 덧붙여봄. 

이 결정은 

어디서 환산 -3이 최합했다더라~~

면학에서 면접 비중 오르고 발표면접으로 바껴서 변별력 높아졌다더라~~ 

친구가 어쨌다더라~~ 

이런 오로지 타인의 주관에 얽매인 얘기들보다 

본인 판단이 주가 되에 결정하는 걸 추천. 

●면접으로 역전하기 힘든 이유?

면접 비중이 이번부터 25%로 확연히 오르긴했어.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면접 역전이 힘든 이유를 체시로 비유하면, 

체시는 몇개~ 몇초~ 마다 1점씩 차이가 생기지.

그렇기에 총점 35점과 36점 37점 .. 각 1점마다 격차가 커.

그러나 면접은 체시 기준으로 25~40점까지는 비슷하게 봐서

동점에 가깝게 점수를 주고

41점~50점을 맞아야 25점~40점 구간보다 높아지는 배점 구조. 그렇기에 비중을 떠나서 역전하기 힘든 것이고,

반대로 24점 이하를 맞아야 면접으로 손해가 생기는 구조라

심각하게 망친 수준이 아닌이상 대부분은 환산순으로

최합이 결정되는 것. 

이외로 궁금하거나 고민있으면 댓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