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 저렇게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좋음
근데 댓글보니 아는거 모르는거 정확히 판단이 안된다고하는데 나도 그래서 시험해봄
형소기준으로 말해봄 일단 기본강의 들으면서 기출1회독함

그리고 한참뒤에 그냥 기출펴서 그냥 풀기시작함
(기본서나 그런걸로 공부하고 그 범위만큼 기출풀면 분명히 잘풀림 그래서 안됨)
그러면 풀리는게잇고 안풀리는게있음 한참뒤에 풀었는데 맞았다는건 절대 안틀린다고 생각하면댐 그리고 틀린거는 다 체크표시해둠 그렇게 추가 1회독 찍음(근데 좀 어려운 파트나 그런건 아예 파트를 통째로 체크해둠. 공부하고 계속 반복해서 볼려고)

그렇게 추가로 1회독후 다시 회독시작함
체크한문제만 보기시작함 근데 체크해놓은거 담에 맞을수도잇는데 또 틀리는거도 있을거임 그럼 체크표시 또하고
그렇게 하고 이때는 요약서에 틀린 지문들 찾아서 형광펜표시하면서 요약서랑 같이 보기시작

잘아는 부분은 요약서에 표시안한 파트도잇겠지
표시안한 부분은 그냥 안봄. 그렇게 하면 진짜 기출천제도 볼거 갈수록 적어지고 요약서 폇을때도 내가 형광펜 표시 한 부분들만 보면댐 결국엔 체크표시 계속 해놓은게 내가 약한 부분이니까

이방법 개꿀임 ㅋㅋㅋ아는거 보고있는게 시간 개아까운듯진짜

의심하지마라 니가 자다일어나서도 그냥 풀었을때 맞춘건 담에 절대 틀리지않는다(확실히 알고 맞췄다는 가정하에서)
영어문법ox도 마찬가지다 파트별로 되어있는거 말고 랜덤식으로 되어있는걸로 해서 그렇게 해라

아는거 모르는거 구분은 이렇게 한다고 생각한다

p.s. 개념글 간애는 검은색펜으로 아는거 지웠던데 ㅋㅋ
난 이작업도 시간드는것같아서 그렇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