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원 가봐라
영어 발음기호 못 읽는 지잡새끼들도 존나 많다.
이런새끼들 멱살잡고 끌고가는데가 편입학원인데
독해 어휘 논리 문법 토론 아침부터 밤까지 무조건 무한 뺑뺑이다.
초중고 어휘 테스트 매일 하는데 이거 맨날 떨어지는 새끼들이 한트럭인데 이걸 2주만에 1번 돌려버리게 시킨다.
4주면 최소 5번은 돌림.
단어 그까이꺼 초중고 성인 토플 GRE까지 3개월이면 개나소나 다 씹어먹는다.
존나 영어만 좆붙잡고 하는데 안되는게 어딨냐 의지의 차이지.
스탑워치 까고 15시간 영어공부만 하면 1달이면 영어 각성한다.
그냥 존나 했는데도 안되면 니 머가리를 탓하고 시험 접어라... 이건 할 말이 없네.
어쨌건 얼추 2달이면 문법 한번 돌릴 시간인데 그동안 단어 존나 외우고 문제만 하루에 100~200문제씩은 푼다.
이정도로 하면 순시 영어는 100점 못 받는게 병신이지
일반 공시영어가 아침 데일리테스트 문제로 나오는데 이거 틀리면 병신소리 듣는데가 편입학원임.
편입학원이 뭐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알파벡도 모르던 새끼들이 영어만 좆빠지게 하면 이정도 된다는거다.
좆나 하면 되는데 니들은 맨날 순시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이라는 것 마냥 징징거릴줄만 알지, 공부를 안해요.
참고로 난 편입 공시충인데 니들 말하는거 웃겨서 적어봄.
공갤 와서 뭔 맞짱 뜨자느니 빵셔틀 어쩌고 물 흐리지 말고 공부나 해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