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수능 영어 1등급이였고 토익도 900초반이였다. 그래서 영어는 90점대가 나왔음.

고로 내가 알려주는 방법은 이미 영어가 되어있다는 전제임. 영어는 단어장만 외우고 따로 공부안함. 작년2차 영어 90점.

간단하게

국사 3법 모두 똑같이 공부했다.

1. 기본강의 2배속으로 최대한 빨리 전체 돌림. 복습따로안함. 근데 강의 들을때 이해 잘 안되는 부분은 1배속으로 다시 들음. 복습은 안해도 강의 듣는순간에 이해 안되는 부분없게. - 한달반

2. 기본강의 2배속으로 다시들음. 이때 부터 복습시작. 그날 들은거 그날그날 다 복습함. - 두달

3. 강의 안듣고 기존 교재 복습하면서 그날 공부한 부분에 해당하는 기출문제집풀었음. 이때 정답은 체크 안함. - 반달

4. 기출문제집만 다시 답체크하면서 품. 채점하면서. 틀린부분이나 문제 풀면서 헤깔린 부분만 기본교재 찾아가면서 형광펜칠. -반달
(근데 이때 부터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서 법과목 기출문제집은 2/3 정도만 풀었음)

5. 마지막 15일 동안 5개년 순경기출문제만 계속품. 푼거 또풀거 푼거 또풀었음. 다른직렬, 경간, 승진 다 거르고. 오로지 순경 기출만 풀었다. 이때 기출푸는걸 70이라고 하면 해설보거나 모르는부분 기본교재 찾는걸 30정도로 했던것같음.

위에다가 추가로 국사는 시험 한달전부터 동형모의고사 수업들었음. 근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인강에 첨부파일로 나오는 모의고사 프린트해서 혼자풀고 채점하고. 책찾아도 모르는 문제만 찾아서 강의 들었음.

요약하면 강의 들은건 기본강의2번에 국사만 동형모고 들은게 다임. 심화수업이나 문풀같은 강의는 아예안봤음. 책은 기본교재 + 기출문제집 끝

작년 2차 90 85 265 나왔음.

근데 체력안보고 경간준비중임 ㅋㅋ 다들 내일모래 시험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