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담당자가 개새낀게
공익이 사화생활 이라고? 그럼 사회로치면
병무청소속 파견직 이잖아? 왜 부당업무를시켜그럼
백번양보하고 참았어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잘 하려는데도 존나 트집잡고 지랄하는 건 괜찮다만
똥싸는 거 가지고도 지랄하고 수치감주고 아픈데 병가 못쓰게 하고 아무튼 참을만큼 참다가
기관에서 구조 재배치 한다고 나보고 무거운 도자기 들래서 들자마자 미끄러져서 깨뜨려짐
당연히 사과했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나한테 지랄 존나하고 물어내라고 지랄하길래 내가 왜물어내냐고 존나 티격태격 싸우고
그게 무슨 150만원 짜리라면서 존나 노발대발함
그렇게 비싼거면 본인이 하지 나를 왜 시키냐고 나도 맞받아침
정 꼬우면 민사소송 걸라했음 좆같아서

민사소송 얘기하니까 손괴죄 거리면서 지랄하길래
내가 일부러 깬 것도 아니고 고소하시라고 고의성 없는데 개소리냐고 신고하라함

직원 병신새끼들은 역시 직원편이더라 나한테 니가 물어주는 게 맞다면서 지랄하길래 아 그럼 신고하시라고요 참을만큼 참았다고 업무외 일 시켜놓고 실수했는데 내가 왜 물어내냐고 존나 싸움

그러다가 남자직원 가오충새끼가 얻다대고 지금 대드냐면서 어깨 밀었는데
차마 씨발 뺨아리 후려치고 싶었는데 참았다.

그 과정에서 뒤로 밀리면서 여직원이랑 부딪혔는데
걔 들고있던 폰 떨어뜨려서 박살남
거의 아비규환처럼 양쪽 동서남북으로 지랄 존나해서 멘탈 깨졌는데

나보고 다 물어내래 씨발 도자기부터 핸드폰 액정 어떻게 할거냐면서
내가 뭘 어떻게 하냐고 시발 존나 나도 이때부터 막장에 치닫아서 존나 언성 높이고 싸움
그래서 내가 개꼴받이서 112걍 신고해서 경찰관 부름

손괴죄면 처벌받겠고 어깨 밀은 남자보지사새끼 폭행죄로 고소할거라고

경찰도 개새낀게 와서 민중의 지팡이면 신고가 들어오면 해결을 해야지 원만하게 푸시는 게 어떻겠냐고 좆같은 소리 하길래
출동한 기관이 어디시냐고 물어보니까 ㅇㅇ지구대라고 그래서 거기 신문고랑 청와대 국민청원 민원 넣겠다고 하고 112 다시 전화 걸어서 경찰분들이 공무집행 똑바로 안 한다고 다른 경찰 불러달라고 했음
그제서야 경찰이 아 가요 가 타세요 이러고 경찰차 타고 경찰서 감

담당자 나 보빨새끼랑 둠피스트년이랑 경찰서 감
근데 당연히 도자기나 핸드폰 내가 일부러 깬 것도 아니고 업무 외 지시해서 깨뜨린 거고 그게 문제라면 민사소송 걸라고
그리고 핸드폰도 남자직원이 나를 밀면서 여직원하고 부딪혀 그분이 놓쳐서 깨진거니
남자직원한테 뭐라 하시고 고소장 하나 달라고 지금 고소장 작성한다고 지랄했음

경찰이 이거 해봤자 벌금도 안 나올텐데 그냥 좋게 자꾸 끝내래서
진짜 인상 존나 쓴다음에
아 됐구요 그럼 알아서 고소장 작성해서 검찰에 제출할게요 이러니까
아~ 예 그러세요~ 이지랄 ㅋㅋ 그새끼도 신문고 넣는다 개 좆밥 일개형사새끼가

아 좆같네 화가 안풀리네 시발 지금 화장실 와서 글 적는데 좆같다 진짜 시바랴들

담당자씨발년들진짜 ㅋㅋ 니들 10년후랑 내 10년후가 같을거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