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아침 7시 30분에 출근 오후 9시에 퇴근 

강의에 의존하지말고 

공부는 혼자하는거다. 

공부라는게 과부하걸릴수 있는데 그때는 쉬어줬음 일주일에 한번은 오전까지만 공부하고 쉬어주는것도 괜찮음. 쉴때 머리속에 공부한게 정립이 된다더라. 

실제 공부는 시험전 60일이 제일 중요한것 같음. 이때 존나게 빡시게 달려야됨. 위에 아침 7시 30분 출근 오후 9시 퇴근도 60일동안 저랬음. 

체력은 꾸준히 하는수밖에 없다. 

학원다니면서 센서 체험하는것 추천함. 솔직히 돈 안아까움. 센서 및 자기 현재 위치아는것 정말 중요하다. 

나 작년에 필합후에 학원갔다가 절반으로 주는것보고 놀랬다. 다 이런경험한다. 평소에 센서 안재어보았으면.. 

그리고 정자세로 운동해라. 

악력은 파지법이 중요함. 많이 만져보고 자기에게 맞는 간격을 알아내야됨. 이건 단기간에 안됨. 본인은 평소에 레인보우 보라 존나게 잡아서 걍 만점 찍음. 

백미는 시발 안올라 패스 

천미는 학원서 시키는대로하면 되었음. 

윗몸은 자신있었는데 이것은 많이하면 오름. 학원사람들 보면 윗몸은 어느정도까지는 잘늠 보통 52~55개 구간 본인은 한개차이로 57개하고 9점 받음.  

팔굽은 잘안오름 개인마다 차이있는것 같음. 학원사람들 보아도 팔굽은 잘 안느는게 보임. 꾸준히 해야됨. 이건 나도 8점밖에 못찍어서 뭐라 해줄말이 없다. 

옥션서 싯업보드라는것 사서 집에서 수시로 윗몸 팔굽 해주는것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