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기준에서 늙은이새끼들(26세이상)

이 새끼들보면 일단 위기의식이 전혀 없는거같음

지들끼리 웅성웅성 모여다니면서 담배피러다니기 급급하고

어떻게든 계집들이랑 친해져볼라고 찝쩍대고

인생 유일업적인 군대 얘기만 맨날하고ㅋㅋㅋ한낱 과거의 영광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음ㅋㅋㅋ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사투리 쓰는 새끼들도 비율적으로 존나 많은거같은데 대다수가 나이 쳐먹고 부모한테 용돈 타써서 다니는 거일텐데 전역하고 바로 온 나도 존나 매일매일 불안해하면서 열심히하는데 뭐가 그렇게 기쁜지 좆고딩때를 못 벗어난거같음

수염 기른새끼도 개많고 (딱봐도 양아치상) 아침마다 머리 손질을 얼마나 하는지 포마드 기름 질질흐르고(드라이 안하고는 만질수 없는 머리) 물론 더 30분일찍 일어나서 저러는건 내 알바 아니고 상관도 아니지만 (아 뭐 이 자체도 나랑 좆도 상관없는일) 그냥 내가 보기에 너무 답답해보여서 쓰는거

정신차리라고 뒷통수 존나 후리고 싶은 새끼가 한 둘이 아님ㅋㅋㅋㅋ특히 형법형소 이런거는 최소 노량진에서 1년만있어도 개나소나 70-80은 나오는데 존나 유세떨고 가오잡는 병신들이 너무많음ㅋㅋㅋㅋㅋ

자기 자식도 아니면서 어른들이 저 새끼 저거 커서 뭐가 될려고그러나 ㅉㅉ 이러면서 혀차시는게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ㅎㅎ


오지랖좀 부려봤고 이 글 보고 찔리는 새끼들은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길 바람^^

나이 좀 드시고 진짜 열심히하는 형님분들도 물론 많이 계심^^ 이 글에 해당되는 새끼들은 30퍼도 안되는소수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