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선샤인 - 무난무난. 프더히 4D 체험 한 이후로 노래 시작할 때 다리 현란하게 휘두르는 동작이 되게 좋아짐

근데 뭐 자주 듣지는 않았던 노래

다이스키 리프레인 - 중간에 되게 중독되는 파트가 있다. 뭐 적당히 중상쯤에 위치

백화요란 - 4연속 빨도 있고 처음엔 되게 좋았는데 지금은 뭐 그저 그런

플라이 인 더 스카이 - 훈도시 쳐 입고 나와서 눈갱할 때부터 노래는 시발 뒤지게 좋았음...지금도 상위권

플라밍고 - 뭐 언제나 상위권

세일링! - 처음엔 캐릭터랑 더불어서 되게 별로였는데 진짜 순수하게 성우, 배우 열정 때문에 호감도가 바뀐 노래. 듣다보면 또 중독성도 있음

트윙클 트윙클 - 위랑 마찬가지로 별로였는데 가사 곱씹어보면 꽤 좋음. (무대극 버프도 있음) 지금은 백화요란보다 위임

샤이니 스텔라 - 첨부터 좋았던 노래. 한 떄 뇌에서 안 떠나서 며칠 내내 수시간동안 들으면서 흥얼거린 적도 있다

조커 키스 - 에피소드가 좋았던 거랑은 별개로 노래는 뭐 그저 그럼. 

루나틱 데스티니 - 너무 부담스러움

아이 노 샹그릴라 - 영상버전은 옷도 그렇고 너무 충격적. 사실 성우 가창력이 치트키라 루이 노래는 다 수준급이다. 갠적으로 루이 노래는 문샤인이 젤 좋음

플라토닉 소드 - 이렇게 쓰고 보니까 걍 이 시리즈 최고존엄 노래가 맞는 듯

7개의 맹세 - 에피소드 + 연출 ㅅㅌㅊ. 노래도 괜찮다. 사실 무대극 비롯해서

마지막 떼창 연출에 얼마나 감동 받을 수 있는지가 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게 될 수 있는가를 가른다고 생각

번외

366 다이어리 - 좋다 중간에 드라마틱 러브 요소 있는 것도 좋고

샤세스 오프닝 - 존재감 좆도 없는 노래. 드라마틱 러브나 위의 366 다이어리의 존재감이 너무 셈

그 외 게임곡 - 좋았던 거 좀 있긴 한데 지금은 그저 그렇다 (뱀파이어곡이나 루이알렉듀오)

드라마틱 러브, 프라이드, 프리덤, 러브믹스 등등 - 전작들 노래에 가까워서 기재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