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코딩을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실제로 만들 것도 아니고, 보안전문가역할을 자처할것도 애매하긴하지만

본인같은경우는 정말 초보적인 GUI, DB, 웹 마크업언어, C, PHP,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등등의 짜바리지식을 지니고있긴하기때문에

좆초딩이 코 후비면서 맨지작거릴만한 눌리면 쓸데없는거 튀어나오거나, 계산해서 입력하면 값 나오거나 그런 프로그램은 작성 가능함

(열화 카피된 키오스크 그런것정도까지는 영끌하면 만들기는 한다 이런소리)

(근데 솔직히말해서 저것도 아예 할 줄 모르는 새끼들이 더 많긴할듯? 뇌 기능이 나보다 후달리기떄문에)

가르쳐줄사람 딱 붙어있지않거나 부트캠프처럼 극기훈련시켜주지도않고, 영재나 수재쯤 되는 뇌 구조 아니라면 

영어로 된 레퍼런스 아니면 티스토리 아니면 서적 구매해서 노가다하거나

좆만한거 조금씩 바꿔가면서 겨우겨우 좆만한 거 하나 만들어놓는 게 고작인데,

(좆초딩저학년이 SQL 인젝션 사용한다고 해도 장래가 이미 촉망되지만, 이 나이에 고작 딸키질 배우려고하면 솔직히말해서 좀 해보고싶다는생각자체가 이미 별로)

(알다시피 데이터베이스에 연동되는 로그인페이지에 SQL구문을 부정삽입

(로그인페이지에서 백엔드의 데이터베이스측에 전달하기위해 마련한 문법을 우회하여 

마치 제대로 된 구문을 적은 듯이 기계를 속여 리버스엔지니어링적 초보기법으로

타인의 계정을 탈취, 개인정보 열람을 할 수 있는 기법)

(열쇠구멍에 열쇠가 아닌 쇳조각을 넣은 다음 이곳이 들어간건지 저곳이 나온건지 후벼보다가 얼추 맞춘다음 문을 여는 방식이라 본인은 딸키와도같다는생각을함)

(이런걸 더 배우고싶다는 의향이 이미 쳐 생기지를못함)

개인적으로 사람 한두명(주로 정치질 잘하는새끼들) 혹은 전반적인 심보가 바뀌어야 될 일이지, 내가 해킹을배우거나 내가 보안공부한다고

그런 게 꼭 능사는 아닌듯함,,,,,,

애초에 쓸데없이 알아야 될 논리적인 내용이 너무많음,,,,,,,,,

그렇지만 내가 기분좋게 살기 위해서 이런걸 배운다는것보단,,,,,,

상대방 기분이나 마인드가 바뀌어야 되지,,,,,,

내가 똑똑해진다고 그런 게 관건은 아닌듯,,,,,,,

(나혼자 똑똑해진다고해봤자 내가 영재~수재 이상급의 퍼포먼스를 지니지도 않았거니와 나이 존나많고 혼자똑똑해질 수 있다고 한 들 그래봤자 욕먹자면 끝도없음)

남에 기분이바껴야 해결될수있지 자기가 제대로된지식만 좆나많이갖고있을려면 그러면 걍 하버드대학교라도 쳐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