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미국 나스닥이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건

강제로 FTA를 통한 시장 개척을 통해서 자국 기업을 세계로 퍼뜨렸고, 

나스닥 자체가 세계 시장에 보이는 미국 기업들의 점유율이었음

하지만 지금 EU 빠지고 중국 빠지고 하는 이 시점에 보호무역으로의 전환으로 간다는 건 트럼프 관련인들이 집권이 계속될수록

이런 시장 자체가 쪼그라 들 수 밖에 없다

미국의 '빚'이라고 하지만 이 미국의 '빚'은 타국이 미국에게 낸 세금이다. 왜? 미국이 그만큼 빚을 냄으로써 기축통화를 유지한거고, 자국기업과 기업들이 싸게 산거니까

AI버블, 닷컴 버블 등등 이건 그래도 미국 시장이 그래도 여전히 해외에 FTA를 매기면서 시장이 계속 넓어진다는 가정하에 유지됐던거.

즉 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미국은 그 새로 늘어나는 인구에 영향력을 과시할 수 있다는 그런 예측에 기반한건데

이제 보호무역으로의 전환은 미국 자체가 시장을 계속 넓힐 수 없다는거임.

결국 지금은 버블이 아니라, 시장 자체의 변환으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