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카르티시아 죽는거보고 개빡쳐서 칼찌놓은거지?

원래 보스방 들가기전에 포포랑 하던말보면 약화시킨담에 분리힘으로 레비아탄이랑 동화된 플뢰르 빼내려한담에

분리된 레비아탄 조질려했던거같은데

카르티시아는 플뢰르 정신이랑 다시 하나되서 그냥 그대로 죽으려했던거같고

그럼 레비아탄은 플뢰르몸에갇힌채로 그냥 영원히 봉인되는상태니까

지금 스토리대로 어쨋든 방랑자 하려던대로 레비아탄 당장에 죽인 건 맞고

임페라토르랑 대화하면서 방랑자 방식대로 한 건 나중에 부활하는거도 알았지만

파수인때처럼 당장 눈앞에 사람들 희생시켜서 그런 평화 얻기는 싫어서 본인 신념대로 된 결과고

나중에까지 레비아탄 힘 못 쓰게 하려면 첨에 카르티시아가 하려 했던게 맞긴 한 거네

근데 레비아탄도 임페라토르 침식시켜서 얻은 분리 힘으로 

본인 일부 미리 떼놨을 듯

그거 2.4때 분탕치는거 카르티시아가 다시 등장해서 막아내는게 리나시타 마지막 스토리일듯

그러면 겜에서 나온 성녀예언이랑도 맞아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