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겜한지 정확히 13일됐고 투력은 3.4 오늘나온 패키지까지 이제 160넘긴 그 정도 유저임.

나는 근대 이겜에 돈을 더 쓸생각이 사라졌음

근대 이쯤되면 다들 이미 느끼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여기에 불을 붙인게 이제 다들 그럴리 없을거라고 믿고 있었던 골드 마일리지 ㅋㅋ 이거 표기오류라고 생각안함.

월50씩 지르는 유저라고 쳐도

픽업 뽑기가격이 2~3만원대만 됐어도 아무런 무리없이 겜할 수 있음

근대 10뽑당 6만원, 1천장가격 120, 코강은 버젓이 자리잡고 있고

패키지가 깡쥬얼보다 쥬얼을 효율적으로 더주지도 않음

더욱이 데차 해본새끼들 말들어봤음 알거임 시프트업 얘네 뭔 개좆같은 추가강화요소 존나많이나옴.

매출도 낭낭하게 나오는 지금 BM개편도 없을거고 그냥 과금 전략을 바꿔야됨

오히려 어설프게 쓰느니 아예 최소한으로 월정액만 쓰면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만족도가 더 높을거임

나또한 오늘 깨달아서 바꿀예정이고

통상캐릭이야 일뽑패키지로 언젠가는 코강하고 언젠간 쓸수있겠지 하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한정이 분리되는 시점에서 중과금러입장에서도 월 50이상씩 쳐박으면서도 무과금마냥 존버해야되는건 달라지는게 없음.

본인이 100이상 지른다? 알아서하시고 아니라면 스탠스 바꾸는게 낫다.

확실한건 이 게임은 최소 월 150 이상씩 지를 수있는 과금 수준, 그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게임은 돈안쓰고 하는게임이 맞음.

애미 씨발 진짜 정도를 모르는거같음 진짜 씹덕을 돈나오는 자판기로 아는것도 정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