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영하는 꼬라지로 보나 4년 개발한 겜 꼬라지를보나 돌아올 이유가 없어서
떠난 애들은 걍 안돌아올꺼같은데

보상 줘봤자 기분좋을 애들은 무과금이고 걔들보고 남아달라하는거밖에 안되는데 그러길 바랄까?
깔개가 필요한 게임이 아닌데

게임사 입장에서는 과금러인데 환불 아직도 안하고 있는 충성고객들
돈 오지게 빨아제낄 컨텐츠나 만들어야된다고 본다. 이따구로해도 과금하는 애들일텐데 뭐 과금은 더 하게
보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줄이고 말야.

그리고 시프트업은 데차에서 니케 넘어올때 느꼈을꺼야, 전작에서 개판쳐도 다음작 홍보하고 포장만 잘하면
개돼지들은 금붕어처럼 똑같은 미끼를 다시 문다는걸 말야. 새로운 겜 개발해서 빤짝하고 또 빨 생각하면 되겠네.

엔씨랑 똑같이 말야.

엔씨도 그렇고 시프트업도 그렇고 돈 잘버는거보면 개돼지들 상대로 경영잘하는거임.
저렇게 해야 게임회사가 돈 오지게 벌고 회사도 엄청나게 커진다는게 보이잖냐.

회사는 소비자에 따라 맞추던가 망하던가인데 소비자가 이런 운영을 선택해버렸는데 뭘 어쩌겠냐. 
국산겜회사 수준이 아니라 그냥 국산 소비자들 수준인것을.